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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태엽 오렌지 책 리뷰 분석 알렉스는 악인가 피해자인가 독서모임 후 서평
우리의 겸손한 화자 알렉스가 주인공인 사계태엽 오렌지는 독서모임 선정도서였다. 사회악인가 피해자인가 생각하면서 읽게 되는 책이었다. 시계태엽 오렌지는 총 3부작으로 되어 있다. 1부는 15세 알렉스의 폭력적인 삶을 다룬다. 2부는 감옥에 갇힌 알렉스를 향한 정부의 폭력을 다룬다. 3부는 감옥을 나와 세상으로 돌아간 알렉스를 이용하는 반정부 입장의 사람들의 폭력을 다룬다. 알렉스는 감옥에서 온전히 반성하여 새로운 사람이 되었을까? 그럴 리가. 인간은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는다 이 책이 인간의 자유 의지에 관한 책이라고 했다. 본인이 타고난 것으로부터 자유롭게 자신의 의지를 표현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알렉스가 애초에 51.......

2026 서평 #40 후루룩 일본어 생존 여행단어 + 말하기(시대에듀) / 이동준 · 후루룩외국어연구소 지음
이제 한 달하고 며칠 더 남은 첫 일본 여행. 과거 공부했던 일본어가 있기에 어느 정도는 알겠다는 근거는 있으나 오만한 자신감에도 중간중간 일본어 책을 읽는 노력과 일본 애니메이션 시청은 일본어 친근하게 만드는 노력의 일환이었다. 한 권은 단어를 공부하는 미니북 스타일이었고, 두 번째 책은 문법책이었다면 이 책은 그 두 책을 다 품는 느낌인 것 같았다. 히라가나와 가타카나 표가 나오는 것도 만족스러웠다. 대충은 알지만 과거 배운 게 드문드문 생각이 나는 상태라 히라가나와 가타카나 표를 보며 공부를 하는 게 좋을 듯했다. 탁음과 반탁음, 요음, 촉음, 발음에 대한.......

2026 서평 #39 작은 브랜드는 이렇게 팝니다(유엑스리뷰) / 채주석(그로스존) 지음
브랜딩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마케팅을 알게 되면서였다. 전공을 살려 일을 하고자 취업했던 온라인 마케팅 회사에서 카피라이터 생활을 하면서 생각지도 않게 마케팅을 접하게 됐다. 그 후 마케팅 회사에서 일한 시간보다 그 외의 다른 업종에서 일을 한 시간이 더 많지만 마케팅은 무시할 수 없었다. 영화 《매트릭스》에서 알약을 먹기 전과 후의 네오처럼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내 세계관의 변화였다. 그런 변화 후 마케팅에 관한 책들을 꾸준히 접하며 브랜딩에 대한 책들도 접해 왔는데 대부분 내가 작은 규모의 회사에서 일을 해왔기에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문제였던 게.......

2026 서평 #38 습관은 나의 힘(비즈니스북스) / 홋타 슈고 지음
습관을 만들어 가는 게 익숙한 사람일지도 모른다. 하루를 시작하며 습관을 만들려는 행동을 가장 먼저 하게 되면 습관을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를 10년 전에 접해 몇몇 습관은 현재까지 이어가고 있다.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 갈 때도 여전히 그 방법을 활용하지만 내가 알고 있던 기존 방법 외에 효율적인 방법을 담은 책 같아 이 책을 읽게 됐다. 프롤로그에서부터 접하게 되는 세 가지의 습관화의 원리를 보며 내가 활용하던 방식은 1번 원리를 활용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두 번째 원리도 들어본 적은 있으나 적극적으로 활용하진 않았다. 그나마 세 번째 원리와 함께 시험을 준비.......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