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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아름다운 팔공산 단풍길을 즐기고 오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팔공산 단풍길을 즐기고 오다.팔공산 순환도로변과 산속 아름다운 단풍길을 즐기고 왔다. 모두가 탄성을 지르며 이 길을 달리고 걷고 멈추고하며 가을 단풍의 진수를 맛 보았다.

대구 팔공산의 고찰(古剎), 동화사에 갔습니다.
불교를 믿지는 않습니다만, 절은 교회와 달리 부담없이 가곤 합니다. 꼭 동화사만이 아니라 운주사라던가 법주사라던가 그냥 훌쩍훌쩍 간 적이 있어요. 공통점이 있다면 불상이 특이한 곳이네요...특히 운주사는 절이라기엔 듬성듬성한 구조라서 좋았고. 동화사는...일단 역사가 천년을 넘긴 말 그대로 천년고찰입니다. 옛날 이름인 유가사 때부터 역사를 따지자면 천년고찰이 아니라 천오백년고찰이네요. 이번에도 고맙게도 안내해주셔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통행료 내주셔서 감사 (...)바람도 시원한 것이, 평일이라서 사람이 북적거리는 것도 아니고... 아주 쾌적한 느낌으로 돌았어요.구름이 적절하게 끼어있어서 햇볕이 강하지 않았습니다. 어제 하루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하루죙일 비가 와서 어딜 가기가 힘들었는데.여

러브라이브 - 대구 산중에서 발견한 고대유물!
보통은 혼자 돌아다니는 저입니다만, 이왕 대구에 오기도 했고... 그리고 일단 어디의 관리자라던가 그런 입장을 내려놓은 뒤의 저는 그냥 자연인이니까 아무나 만나고 다닌들 어때...라는 생각도 해서, 동화사에 가봤습니다. 다시 한 번 구경해보겠냐고 제의해주신 블로그 이웃, 코토네님께 감사 인사를. 좋은 구경 했습니다. 여하간...여긴 2.28 공원이나 동대구역에서도 급행 1번만 타면 편하게 갈 수 있지요. 오늘은 날씨도 엄청 좋았는데다가 대구인데도 바람도 시원하고 온도도 낮았어요.갔더니 팔자좋게 자는 고양이 여기저기서 투닥투닥한 흔적이 잔뜩 남아있는 이 고양이는 랑이입니다.그리고 여기엔 아기고양이들이 분양을 기다리며 옹기종기어른 고양이는 랑이 / 미야가 있어서 랑이는 치즈태비고 미야는 얼룩인데...

대한수목원
가을 낙엽이 절정을 이르기 전에 들렸는데 눈이 내리는 계절이 되어서야 올리게 된 대한수목원. 대구 근교에서 가장 높은 산이며 가을이나 봄이면 삼삼오오 낙엽과 벚꽃을 즐기러가는 명소 팔공산. 파계사 가는 길목, 팔공산의 자락 대한수목원이라는 개인이 운영하는 자그만한 수목원이 있다. 대한섬유라는 회사의 회장인 배 회장이 사업을 넘긴다음 20년 가까이 가꾸어온 수목원이다. 입장료는 별도 없어서 팔공산을 들린다면 한번쯤 둘러보기에 좋은 나들이 장소로 조금 알려진곳이다. 예전부터 음기가 강하다고 19금딱지를 붙일만한 요소가 꽤 있는것도 재미. 여기까진 평범한 정원을 꾸며놓은 가을에 딱 어울릴만한 그런 장소. 그러고보니 '립밤만한 그것'이라는 표현과 비교되는 남근을 형상화한 가지. 아마 강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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