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만이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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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메이즈 러너 : 데스큐어' 1위!

국내 박스오피스 '메이즈 러너 : 데스큐어' 1위!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가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북미에서는 이번주 개봉이라 한주 빠르게 왔어요. 완성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던 영화입니다. 1, 2편의 흥행으로 폭스는 메이즈 러너 시리즈 완결편인 이 영화를 2부작으로 만들 생각이었습니다. 시리즈물의 흔한 상술이죠. 해리포터나 트와일라잇이나 헝거게임이 그랬던 것처럼. 하지만 웨스 볼 감독이 폭스를 설득해서 한편으로 찍기로 결정되었는데, 액션씬 촬영 중에 주역인 딜런 오브라이언이 사고로 얼굴 골절상이라는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래서 딜런 오브라이언의 부상이 회복될 때까지 촬영이 잠정적으로 중단, 이 부상이 심각해서 중단이 꽤 오래 이어졌고 그 와중에 역시 주역인 카야 스코델라리오의 임신 소식이 겹쳤습니다. 이런 사정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8년 1월 20일

이번 주에 개봉한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의 시사회 및 쇼케이스가 2주 전인 1월 3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체감온도 영하 10도의 날씨였으나 많은 관객들이 공연장을 찾았다.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은 최성현 감독의 입봉작(데뷔작)이다. 각본도 그가 썼다. 한때는 동양챔피언까지 지냈으나 지금은 오갈 데도 없어서 지인의 집을 전전하는 만 38세의 한물간 복서 김조하(이병헌)는 친구와 들른 술집에서 자신을 버렸던 엄마 주인숙(윤여정)과 우연히 재회한다. 인숙은 남편의 폭력을 견디다 못해 중학생인 아들을 버려두고 집을 나갔다. 조하가 군대를 제대했을 때 본 이후이니 모자의 재회는 17년 만이었다. 집에 와서 지내라는 인숙의 권유를 조하는 내키지는 않았지만 숙식을 해결하기 위해서 못 이기는

국내 박스오피스 '1987' 3주만에 1위 차지!

국내 박스오피스 '1987' 3주만에 1위 차지!

흥미롭군요. '1987'이 개봉 3주차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1, 2주차에는 신과 함께에 밀려서 2위였죠. 3주차 주말에 2주차 주말대비 2.7% 밖에 떨어지지 않은 103만 1천명의 관객이 들면서, 자기 자리를 끈질기게 사수하는 것으로 1위를 차지해버렸습니다. 누적 관객수는 578만 7천명, 누적 흥행수익 466억 5천만원. 손익분기점 410만명은 가뿐하게 넘어서 달리는 중입니다. 600만이야 당연하겠고 700만도 가능해 보이는 기세군요. 2위는 전주 1위였던 '신과 함께-죄와 벌'입니다. 3주 연속 1위를 하면서 천만 돌파를 너무나 쉽게 해냈던 이 영화가 이제야 2위로 내려왔습니다. 주말 74만 6천명, 누적 1284만 4천명, 누적 흥행수익 1032억 9천만원으로.

이병헌과 박정민이 한 영화에 나옵니다.

이병헌과 박정민이 한 영화에 나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4월 15일

이벙헌은 최근에 정말 오랜만에 연기쪽이 더 많이 강조되는 영화에 출연하는 용단을 내린 바 있습니다. 그 덕분에 저는 그래도 괜찮다고 보는 배우중 하나가 되기도 했죠. 액션 스타나 사극 배우로 기억되는 것도 좋지만, 정말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더 좋기는 하니 말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에는 동주에서 꽤 괜찮은 연기를 보여줬던 박정민도 나옵니다. 어쩌다 보니 두 영화 모두 작은 영화를 대게 되었네요. 두 배우가 "그것만이 내 세상" 이라는 영화에 나옵니다. 이병헌은 한물 간 복싱선수로, 박정민은 지적 장애가 있지만 천재로 인정 받는 피아니스트로 나온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설명하고 보니, 웬지 두 배우의 재능이 엉뚱한 데로 새어 나가는 느낌에 더 가까운 영화라는 생각이 들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