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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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페스티벌] 국내여행 강연 - '집으로(路)' 현장

언니들 하잇!대망의 2013 5/3-4 여대생페스티벌 시즌2가(성황리에) 막을 내렸어요 ~ *_*우레 박수! 우레~~~~~~! 후기가 늦어서ㅋ 미안요ㅋ 헿이번에 참여하지 못해아쉬울 게 분명한ㅋ 언니들을 위해마치 그 현장에 있었던것 마냥,마치 어제 했던 행사인것 마냥!생생한 후기를 남겨드립니다^.^ 꼬우~♥   이거슨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된여대생페스티벌 시즌2[여대생 여행 강연 - 집으로!]의 현장!   대학생의 로망 여행! 학교 다닐 때 빚을 내서라도 여행은 가라고들 하잖아요~  하지만 우리 여대생들 여행 경비는 어떻게 마련해야 할 지, 여자 혼자 떠나는 여행이 위험하지는 않을 지 이런저런 걱정에 늘 생각만 하고 실천은 못 하죠 ㅠㅠ  그래서 우리 멋진 언니야들이 나섰습니다!

경주 둘러보기 다섯_문무왕릉과 이견대

경주 둘러보기 다섯_문무왕릉과 이견대

경주 둘러보기 마지막입니다영^_^))원자력병원에 누워있을 때 병문안을 와 주어 너무나도 고맙게 느꼈기에동국대학에서 한의학을 열공하고 있는 이쁜 후배님도 만나고,바람도 쐴 겸해서 항암치료를 앞두고 경주에 다녀왔습니다영이제까지는 경주가 ‘신라천년고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고, 또 역사를 공부한 업보(?)로 신라와는 전혀 관련 없는 곳을 둘러보았는데영그래도 떡 본 김에 제사지낸다고 문무왕릉과 이견대를 만나보았어영 문무왕릉을 만나러 갔다가 보다는 바닷가 바람을 쐴 겸해서 갔지영거제 몽돌보다 작고, 울산 정자해수욕장보다 큰 몽돌들을 만났답니다영그 몽돌에 누워 가만히 전해 오는 따스함을 느껴보았지영 이견대는 최근에 복원되어 옛 멋은 없지만, 그래도 쉴만한 곳입니다영^_^)) △ 이견대에서 바라본 문무왕릉

사람 사는 냄새 진하게 풍기는 곳, 소래포구

사람 사는 냄새 진하게 풍기는 곳, 소래포구

아들하고 싸우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벌이기 일쑤이고, 한번 다투고 나면 그날 밤은 아들과 말도 안합니다.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제가 무슨 말 만하면, 간섭하는 것이라고 느끼는지 괜히 신경질을 부리는 아이! 그리고 아이가 신경질을 부리면, 더 크게 화를 내는 저! 이거 어찌해야할까요? 하지만, 다행인 것은 자고 일어나면, 둘 다 언제 그랬냐는 듯 또 다시 말장난을 시작하지요. 아침에는 그렇게 사이좋게, 아들은 학교가고, 저는 회사에 갑니다. 그리고 저녁에 또 둘이 으르렁거리지요. 그러다가 또 둘이 TV 보며, 히죽거립니다. 그리고 이젠, 주말에 함께

예산 여행 (1) - 고즈넉한 호숫가의 평온함

예산 여행 (1) - 고즈넉한 호숫가의 평온함

無我之境|2013년 3월 9일

지난 주, 하루의 휴가를 덧붙인 4일의 연휴 중, 3일 코스로 충남 예산에 다녀왔습니다. 우리의 주 목적지는 덕산 리솜스파캐슬. 가까운 지역에도 스파를 포함하는 꽤나 훌륭한 워터 파크가 여럿 있지만, 낯선 곳으로의 여행이 주는 매력을 찾아 일부러 멀리 떠났지요. 하지만 삼일절 인파는 예상을 넘어서는 것이었고, 그 사람들에 치여 리솜스파캐슬에서 보낸 시간은 썩 만족스럽지 못하였습니다. 오히려 가는 길에 들른다는 기분으로 찾은 예당 저수지와 수덕사가 더 큰 여행의 만족을 안겨 주었습니다. 예산에 도착하던 첫 날 예당 저수지 인근을 둘러 보았고, 삼일절을 리솜스파캐슬에서 보낸 후, 마지막 돌아오는 날 수덕사를 탐방하였습니다. 출발하며 우리 가족이 네비게이션에 찍은 첫 목적지는 "예당 국민 관광지".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