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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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부산에 가려고 합니다!

실은 부산에 가려고 합니다!

실은 아니 그래도 계속 정처없이 남하중이었습니다. 이왕이면 목적지가 있는 편이 좋으니까 부산으로 정했어요. 그래서 말인데...몇가지 질문! 1. 서면에서 가장 가까운 롯데백화점은? 부산? 동래? 센텀? 광복? 2. 러브라이버로서(?) 가볼만하다 싶은 곳은요? 직접 관계 없어도 되니깐. 3. 찜질방 좀 있나요?

[레일러 박솔희 여행칼럼 ⑥] 이 가을의 끝을 잡고, 단양으로 단풍놀이 가요

이 가을의 끝을 잡고, 단양으로 단풍놀이 가요 벌써 겨울 코트를 여미는 손길들이 분주하지만 아직 가을이 끝난 건 아니다. 창밖을 보라, 노란 은행잎이 손짓한다! 이 가을 마지막 단풍놀이 즐기러, 붉은 볕이 드는 고장 단양으로 떠나자. 온달과 평강이 사는 무릉도원 같은 세상, 단양 구인사 대한불교 천태종의 총본산인 단양 구인사는 어마어마하게 큰 절이다. 동서울터미널에서 단양터미널 아닌 구인사터미널로 직접 가는 시외버스가 있을 만큼 찾아오는 신도도 방문객도 많다. 웬만한 소도시 터미널 뺨치는 구인사터미널에 한 번 놀라고, 절 안에 우체국과 ATM이 있는데 한 번 더 놀란다. 만여 명이 취사할 수 있는 시설이 있다는 데 또 놀라고, 김장을 한 번 하면 4박 5일이 걸린다는 얘기에는 자지러질

서해의 어떤 바다

서해의 어떤 바다

TEZUKA OSAMU's BLACKJACK|2013년 11월 15일

물이 아니라 어떤 젤리일 것 같던 서해 바다. 생각보다 맑아서 깜놀. 생각보다 색이 다양해서 더 깜놀. 더 추워지기 전에 바다 봐서 다행.

[13년 5월 인천 1박2일 여행]차이나 타운 산책[5]

[13년 5월 인천 1박2일 여행]차이나 타운 산책[5]

만두를 배부르게 먹은 뒤에는 차이나 타운을 어슬렁거렸습니다. 사실 좁아서 별 볼건 없었지만(...) '용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는 아니고 용장식이 인상적인 중국어마을 문화체험관 뭔가 중국풍 정자 뭔가 오래된 교회인 듯? 차이나타운의 만두포토존, 만두를 세끼밥보다 더 좋아하시는 D님이 모델로 수고해 주셨습니다 사회주의 인민공화국삘의 동상; 차이나타운은 주민센터도 중국스럽습니다. 차이나타운에서 조금 걸어가면 나오는 인천 옛거리, 요렇게 옛날 분위기의 건물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그리고 산책을 해 배가꺼진 저희는 간식을 먹으러...계속... *지난 여행기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누질러 주세요~ [13년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