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다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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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KB 허예은 - 모에 - 송윤하 "또치의 발목을 잡았다"

[WKBL] KB 허예은 - 모에 - 송윤하 "또치의 발목을 잡았다"

오늘 오전에는 NFL 슈퍼볼이 거행되었는데, 쓰리핏을 노리며 왕조를 건설하려 했던 캔사스 시티를, 필라델피아가 싱거울 정도로 초반에 압살을 하면서, 4쿼터를 통 가비지로 만들며 으깨버렸다. 그 핵심은, NFL하면 떠오르는 시원한 롱 패스 터치다운이 아니라, 날쌘돌이 러닝백인 샤퀀 바클리를 고액 FA로 영입한 덕분이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일단 강력한 디펜스를 바탕으로, 상대 수비진의 힘을 차곡차곡 빼나가는, 땅따먹기 러슁 플레이가 빛을 발했고, 상대인 캔사스는, 천하의 쿼터벡인 패트릭 마홈즈를 보호하는 포켓이 번번히 무너지면서, 어처구니없는 턴오버가 연발을 했다. 남자 농구에 비해서, 요즘 여자 농구에서는 메인 볼 핸.......

[박신자컵 D-6] 한국과 일본의 핵심 차이 : 선수가 아닌 지도자

[박신자컵 D-6] 한국과 일본의 핵심 차이 : 선수가 아닌 지도자

아직 박신자컵 예선 하루가 더 남았고, 한국 팀들이나 일본 팀들이나, 사실 아직 만들다가 만 상태에서 친선전을 한 셈이라서, 세밀하게 전력의 차이를 분석할 수는 없다. 하지만, 실제 농구를 해보지 않은 나같은 사람의 눈에도, 한국과 일본 여자 농구의 차이는 확연하다. 재료가 아니라 주방장의 차이가 가장 심각하다. 오늘 마치다 루이가 인터뷰한 것을 보니, 사람 생각은 다 똑같다. "도쿄 올림픽 때와 이번 파리 올림픽 때, 감독님이 달라서 시스템을 만들어 가는 중이라 힘들었다." ㅋㅋㅋㅋ 한국 선수들 평가에 대해서 립서비스를 하는 척 하면서, 사실은 톰 호바스 전 감독과, 온주카 토루 현 국대 감독을 비교해서 돌려차기.......

[박신자컵 D-2] 결국 볼 핸들러 수준이 팀의 수준

[박신자컵 D-2] 결국 볼 핸들러 수준이 팀의 수준

잡썰 생략, 오늘 잘했던 팀들은 후지츠와 우리은행이었는데, 공통점은? 마치다 루이가 게임을 조립하는 후지츠, 그리고 김단비가 게임을 조립하는 우리은행이었다. 수준 이하의 경기력을 보였던 나머지 4팀의 공통점은? 메인 볼핸들러의 수준과 정확하게 일치했다. 안혜지 - 신이슬 - 조수아 - 그리고 하나은행은 누구? 여기서 BNK는 하루 빨리 안혜지의 리딩을 봉인하고, 박혜진이 1번으로 나설 경우 전혀 다른 팀이 될 공산이 크고, 신한은 오늘 후지츠라는 너무 강한 팀을 상대했기 때문에, 나머지 팀들을 만났을 때는 역시 다른 양상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 삼성생명은 시야가 좁은 조수아나 이주연으로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기 때문에, 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