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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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 재개봉 포스터가 나왔습니다.

"박하사탕" 재개봉 포스터가 나왔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4월 16일

이 영화 역시 재개봉합니다. 좀 묘하게 다가오긴 해서 말이죠. 포스터들 새로 나와도 예쁘긴 하네요. 4K 리마스터 개봉이라고 합니다.

블레이드 러너 35주년 기념 재개봉

블레이드 러너 35주년 기념 재개봉

멧가비|2018년 2월 22일

블레이드 러너 재개봉, 뜬금없이 아트하우스 상영관. 그러나 생각해보면 이 영화만큼 아트하우스적인 SF도 드물다. 태어나 가장 좋아한 영화가 하필 아주 오래된 컬트 영화라는 것은 영화팬에게 있어서 의미있지만 섭섭한 일이다. 때문에 그 영화를 극장에서 볼 수 있는 반대로 어마어마한 사건이다. 헤어진 첫사랑이 만나자 연락해 와도 뻰찌 놓고 극장으로 달려가야 할 일이다. 포토티켓 같은 건 관심도 없었지만 처음으로 만들어본다. 이제 더 이상 단골 극장들에서 일반 티켓을 발권하지 않기 때문에 적잖이 속상했었으나, 이 순간을 위함이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누그러진다. 포토티켓 앨범을 하나 사야겠다. 내 최초의 포토티켓이 갖는 의미를 퇴색시키지 않으려면, 차후에도 정말 의미있는 영화들이 아니라면 영수증으로

[Movie]타이타닉 (Titanic, 1997, 2018)

[Movie]타이타닉 (Titanic, 1997, 2018)

#1 신촌 메가박스 #2 왜 명작인지 알 수 있었다.3시간이 넘는 런닝타임이 무색한 느낌.보면서 지루하다는 느낌이 안 들었고 2시간 정도 본 느낌이었다.감동이 밀려오는 느낌. #3 디카프리오의 리즈를 담고 있는 건 알고 있었지만 케이트 윈슬렛이 진짜 너무너무너무 예쁘게 나온다.도대체 립제품 뭘 쓴 거냐, 블러셔는 어떤 걸 쓴 거냐 물어보고 싶을 정도.케이트 윈슬렛의 화려한 의상도 보는 재미가 있었다. #4 예능이나 영화 프로에서 언급하던 명장면들을 실제로 보니 왜 그 장면들이 언급되는지 알겠다 싶은 느낌.My heart will go on이 나오는 난간 장면부터 밀실에서의 수증기와 손자국, 죽은 잭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는 것까지.개인적으로 자주 언급되는 저 장면들만큼이나 맘에 드는 건 자신의

러브라이브 - 메가박스 동대문에서의 연락

러브라이브 - 메가박스 동대문에서의 연락

예? (...) 갑자기 완전 뜬금포로 러브라이브 극장판을, 그것도 스페샬 스테이지를 열어준다는 소식입니다. 이게 대체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빅웨이브에는 타야죠. 무슨 급속잠행처럼 뜬 것도 있어서 많은 사람이 오지는 않을터이니... 밤 시간대인 22시 걸로 골라서 조용히 보고 와야겠습니다. 근데 참...연말이라고 추억을 되새길 수 있게 해주는 게 많이 보이는군요. 럽장판이라... 제게는 아키바에 놀러가면 실질적으로 뉴욕에 놀러간 것과 같다는 교훈을 주시어 여행비를 크게 아끼게 해주신 호시조라 린 선생님의 말씀이 깊이 남은 명작인데. 만약 아쿠아부터 따라오기 시작해서 아직 안 보신 분들이 있다면 한 번쯤 봐보세요. 극의 내용이야 뭐 호불호가 있을 것이고, 럽라 자체가 원래 구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