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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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바닷가!흐린날씨

+광안리 바닷가!흐린날씨

아르누보|2012년 11월 11일

전국에 바닷가 중에 접근성 좋고 편의시설이 가장 많은 곳이 광안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불꽃축제가 지나면 한산해서 관광지인지 의문이 들때도 있다 아침인데 날씨가 흐려 꼭 해질려구 하는것 같아요 점점 상업화가 가속 되다 보니 오래전 빈공간에 이런게 들어섬 외국에는 상업화 되기전에 레저문화가 먼저 들어오는데... 중간에 저거 아이파크 언제부터 눈에 자꾸 들어옴 레저가 점점 보편화 되나 봄니다 이런게 많아서 지져분해 보여요 멀리서 보니 작아 보이더니 실물을 보니 엄청 큼 오토바이 크기가 아니에요 소형차 정도 크기네요 이게 부산갈매기 가까이 가보면 생각 보다 덩치가 있습니다 뭘 먹고 저렇게 큰지 비둘기도 섞여 있음 농기구 비슷한게 포착 뭔가 해서 밧더니 쓰레기 청소하는 트럭 매력적

주문진 바닷가

주문진 바닷가

꿈꾸는 달팽이|2012년 10월 24일

지난 초가을 주문진 바닷가에 다녀왔습니다. 여름이 지난 바닷가는 한적하였구요. 저처럼 혼자 아침 산택을 나와 바다명상을 하는 할아버지도 몰래 찍어 보았습니다. 숙소앞에서 시작한 아침 산책. 집에서 벗어난 낯선 마을을 혼자 산책하는 기분은 작은 선물을 받은 것 같았습니다. 바닷가 길과 마을 길가에 있는 집터에는 작은 천막이 있었는데 바다를 바라보는 천막집은 오징어 판매합니다.. 라고 써있었습니다. 저 집터 내가 사서 카페짓고 싶다.. 라고 입맛만 다시며 지나쳤습니다.. 집터 살 돈은 어디서 벌어야 할까요..? ㅎ 아라나비라고 케이블카 처럼 타고 쭈-욱 내려가는 기구도 있었는데.. 타보지는 못했습니다. 길을 걷다 보니 한무리씩 산책을 즐기려는 사람들도 보이더라구요. 저는 남편이 아

강릉 정동진 항

강릉 정동진 항

꿈꾸는 달팽이|2012년 10월 24일

지난 겨울 강릉 정동진 바닷가에 다녀왔다. 선쿠르즈 호텔 아래로 내려다 보아지는 작은 항구. 역시 날이 흐려서 사진이 어둡다. 작은 등대와 나룻배가 줄지어 누워있다. 언젠가 선쿠르즈 호텔 조각 공원에서 내려다 볼 때 물놀이 하는 사람들을 보고 내려가 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겨울이라 물놀이는 못하고, 운치만 즐겼다. 스쿠터를 타고 항구를 관리하는 듯한 아저씨가 등대 안쪽으로 들어가는 문을 열어주셔서 등대 뒤쪽에도 가보았다. 나는 왜 등대에 서면 아련한 추억이 생각나는지. 바닷가 마을이 고향이라 어릴적 놀던 기억이 생각이 나서 인가 보다. 작은 항구 물이 맑았다. 정동진 바닷가.

태풍이 불어닥치기 전날의 비오는 애월항

태풍이 불어닥치기 전날의 비오는 애월항

Home of skywalker|2012년 9월 16일

괜히 가보고 싶었다.. 비가오기도 하거니와.. 매일 맑은 날만 눈빠지게 기다렸었는데.. 구름 많고 바람 많은 날 저녁의 작은 항구는 어떨지 그냥 가보고 싶었다.. 혼자 버스타고 그냥 다녀왔다.. 애월은 제주시에서도 가깝다.. 작은 항구마을.. 제주 사람들은 제주와 서귀포 말고는 그냥 "촌" 이라고 많이들 부르는 것 같다.. 사실 애월만 하더라도 차타고 10분이면 가는데.. 애월도 촌이다.. ㅋ 비가 하늘에서 한두방울씩 떨어지고 가방에 우산은 있었지만.. 우산을 쓰기는 싫었다.. 아주 가끔씩 지나가는 사람들도 우산 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조금 서둘러 나왔지만 이미 해는 거의 저물어 가고 있었다.. 게다가 비까지 내려서 더 스산한 분위기 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