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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 서귀포 천지연 폭포와 새섬공원

제주도 여행 : 서귀포 천지연 폭포와 새섬공원

서귀포에 온 김에 더 남쪽 서귀포항까지 느적느적 걸어가봅니다. 작은 마을을 지나 얼마 가지 않아 항구와 원래 무인도인 새섬, 그리고 천지연 폭포가 나오죠. 중간에 있는 치킨집 역시 코토호노인 거야츙... ( • 8 • ) 천지연 폭포는 입장료 2천원을 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원래는 중국인이 상당히 있었던 모양이지만 이젠 그림자조차 안 보이더군요. 종족적인 편견은 절대 가져선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쾌적하긴 했습니다...(...) 천지연의 장점은 오르막이 아니고 깊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라서 금방 볼 수 있단 거죠! 평일이고 위에서 말한 사유도 있어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시원-한 느낌이더군요.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았지만. 중간에 오리랑 잉어가 아주 많아서 먹이를

여전히 제주도 여행중 - 더 남쪽으로 남쪽으로

여전히 제주도 여행중 - 더 남쪽으로 남쪽으로

해안 산책로가 굉장히 잘 되어있어서 다니기 좋습니다. 게다가 중국인이라곤 그림자도 안 보이고 덕분에 쾌적하죠. 오늘도 호 연지기를 기르는 중 아와시마처럼 반짝반짝거리는 건 아니지만 여기 물도 장난 아니게 맑군요... 해가 나는 날이었음 여기도 찬란하게 빛났을지도 해안 전세낸 듯한 기분! 정말 최고의 기분입니다. 영차 영차 백사장이 엄청 예쁜 거랑, 어딜 가도 돌이 검은 돌밖에 없는 게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런 개인용 해안을 갖고 싶어라 다만...시즌이 아니라서 대부분의 시설은 운용하지 않는다는 게 슬펐네요. 하긴 시즌에 왔음 암만 중국인이 없어도 이렇게까지 느긋하진 못했을듯. 여기까지 와서 드디어 길을 잃었음을 자각 (...) 얌전히 버스를 타고 내려가야겠습니

애월리 한담동의 커핀그루나루에서

애월리 한담동의 커핀그루나루에서

버스를 타고 오다가 그냥 대충 내립니다. 여기는 한담동. 제주도 서북부에 해당합니다. 뭐 서북부라고 해도 거의 서쪽 끝자락입니다. 대부분의 관광객은 우도나 성산일출봉이 있는 동쪽으로 간다네요. 한마디로 아웃사이더 병이 도졌습니ㄷ.. '호'연지기를 기르는 중입니다. 시골 촌구석의 바다인 건 같은데 우치우라와는 또 다르단 말이지... 어딜 가도 돌이 검은색이라서 재밌습니다. 마침 카페도 옆에 있고 하니 모-닝 커피나 마셔볼까나 참고로 대부분의 카페는 9시에 열고 대부분의 식당은 10시부터 엽니다. 전세냈습니다! 으왕 넓어 으왕 쾌적해 발라당 이 가게는 2층이 뷰가 좋다고 권해주셔서 차를 들고 올라가봅니다. 느긋... 위로 올라가니 남해바다가 훤히 내

한적한 바닷가를 보고 왔어요

한적한 바닷가를 보고 왔어요

루의 B급 식도락|2016년 12월 21일

한적한 바다를 보고 왔어요 전망대에 올라가는데 은근 힘들었엉 글도 전망이 좋은 곳에 오니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네요 급 바다가 보고 싶어서 다녀 왔죠 서울에서 속초까징 아직 젊은 가봐요 ㅎㅎ 비가 와서 좀 우울해 질 뻔했는데요 그래도 바다를 보니 좋네요 아직 이렇게 가고 싶을때 갈 수있는 자유가 있어서 좋아요 아주 더 추워지기 전에 보고 싶어서 후닥 다녀온 거예요 지난 여름에는 동해와 서해를 다녀왔는데요 오는 여름에는 동해만 가려구요 바다고 그렇고 상인들도 그렇고 동해가 저에게 맞는 것 같아요 스노클링을 할때 쓰는 마스크도 사두었구요 ㅎㅎ 고프로를 하나 장만해야 하나 생각 중 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