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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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고찰 화엄사

천년 고찰 화엄사

我行之跡|2014년 3월 29일

광양 매화 마을을 둘러 보고 다음 행선지를 고민하다가... 홍매화가 유명하다는 친구 말에 낚여서 찾아 간 화엄사... 비록 홍매화는 없었지만 천년 고찰 그 자체로서 좋았던 화엄사입니다.(입장료는 비쌌습니다만...-_-;;;) 언제나 그렇듯이 사진 위주라 접습니다. 요즘처럼 가로쓰기를 했으면 지리산화엄사 위아래 딱 맞을 것 같은 현판...^^;;; 돌항아리... 고려 초기에 만들어졌다고 추정되는데... 용도는 모른다고 합니다. 풍수지리로 볼 때 회엄사는 항해하는 배 모양인데 항해 중 필요한 물을 담는 의미로 만들었다는 말도 있고... 법주사에도 비슷한 것이 있다고 하는데 역시 의미, 용도 불명... 위에 철망을 덮어 놓아서 생긴 모양을 제대로 볼 수 없어서 아쉬움... 벽암국일도

제주 가는 길; 서울에서 구례까지 (39南-21南)

제주 가는 길; 서울에서 구례까지 (39南-21南)

Dark Ride of the Glasmoon|2013년 6월 12일

여러 해 째 봄이면 봄마다 가을이면 가을마다 수많은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들을 사그라뜨렸던 제주 여행, 이번에는 여러분의 성원과 저주(?)에 힘입어 결국 무사히 다녀오고야 말았습니다. T_T 8박 9일로 6월 1일부터 9일까지였으니 복귀한지 벌써 사흘째인데 아직 몸도 마음도 제주 바닷가에 있네요. 얼마 찍지 않았다고 생각했던 사진도 정리하려보니 엄청 많아서, 그냥 간단히 코멘트만 달려 합니다. ^^ 1일 아침 드디어 출발! 해뜰 무렵에 나설 계획이었는데 짐싸는게 늦어졌네요; 하늘이 희뿌옇지만 가는 길의 날씨야 비만 안오면 되는 겁니다. 제주도에서 좋으면 되는거야! 첫 날의 경로는 39번으로 부여까지 내려가서 전라도로 넘어간 뒤 21번으로 남원을 거쳐 구례까지 가는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