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58 posts[명동] 망국으로 가는 길
관상에 이은 시리즈라는데 기대하지 않았던 것에 비해 괜찮네요. 물론 스토리는 예전에 들었던 야사가 대부분이라 좀 아쉬웠지만 그걸 표현하는 연출이 B급스럽달까 과감하게 치고 나가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걸 받쳐주는 연기력이 다들 이름값은 확실히 해주기 때문에~ 추석영화라기엔 좀...걸리긴 하지만 괜찮은 픽션사극이라고 봅니다. 박희곤 감독 작품으론 처음인데 호오~ 유재명은 뭔가 옛날 송강호 느낌도 나고 아직은 감초지만 잘 어울리던~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대 천자지지로서 가야사를 대신해 화엄사를 배경으로 클라이막스를 찍었는데 흥선대원군-고종-순종으로 이어지는 역사가 참 흥미로웠네요. 현재도 남연군묘가 남아있고 가야사의 이야기도 있는게 재밌습니다.

또다시 봄, 섬진강.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남한강편을 보면 섬진강을 따라가는 길 못지않은 곳으로 단양에서 영춘까지 남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영춘가도를 꼽는데, 개인적으로는 역시 영춘가도도 섬진강 길을 따라가지는 못한다고 생각한다. 봄이 왔으니, 다시 섬진강을 찾았다. 이곳은 엄밀히 말하면 섬진강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섬진강 권역'의 구례니까...뭔가 지난 실시간 포스팅에 비해 하늘색이 달라졌는데 정오가 지나니 하늘이 맑아지기 시작했다. 곳곳마다 노란색의 향연이다. 산 아래부터 시작해서 평촌마을, 반곡마을, 하위마을, 그리고 맨 꼭대기가 상위마을이다. 지난 주말은 아랫쪽 평촌/반곡마을이 대략 산수유꽃 절정이었고, 하위/상위마을은 아직 만개까지는 아니었다. 아마 이번 주말에 가면 상위마을 쪽이 만개했을 것이다. 새벽 5시

남해안 여행 - 구례
숙소 지리산 한화리조트수학여행 추억을 떠올리는 오래된 콘도지만 공기가 너무 좋음하루종일 누워있어도 좋은곳화엄사오늘의 포토존은 홍매화 그냥 아담한 붉은 매화나무인데 사진보니 그 마음 이해함. 실물보다 10배 이쁘게 나온다화엄사 구경 끝 쌍산재고택 구경. 구례에서 꼭 가야하는 곳을 꼽자면 바로 여기!운좋게 고택사장님(후손)이 안내해주셨음 너무 아름다워 사진 한장도 못 찍었다 별표 10개! 구례 경마장너무 귀여운 승마클럽 ㅎㅎㅎ논두렁 한가운데 아담하게 자리잡음점심목화식당맑은 소내장탕 별표!산수유축제 반곡마을....어마어마한 교통정체 차에서 내리지도 못한채 3시간 보냈다 흐릿한 노랑 산수유나무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음꽃놀이는 역시 벚꽃이 최고! 저녁 동아식당가오리찜 2만원막걸리집에서는 밥먹지말고 술을 먹자산수유축제

구례여행 화엄사 - 5일장 - 자연드림파크
화엄사 입장료 3500원(1인) 민족의 영산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화엄사는 백제 성왕 22년(544년)에 인도에서 온 연기대사에 의해 창건되었다. 자장율사와 도선국사에 의한 중건 과정을 거치며 번성하다 임진왜란 때 모두 소실되고 인조 14년(1636년)에 중건되었다. 화엄경의 ‘화엄’ 두 글자를 따서 화엄사라 명명되었으며 현존하는 목조건물로는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각황전과 세련된 조각이 아름다운 사사자 삼층석탑,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기가 큰 각황전 앞 석등, 각황전 안의 영산회괘불탱 등 4점의 국보와 대웅전, 화엄석경, 동·서 오층석탑 등 4점의 보물을 비롯해 천연기념물 제1040호로 지정된 올벚나무까지, 빛나는 문화유산을 간직한 천 년 고찰이다. 가람의 배치가 영주의 부석사 만큼이나 독특한데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