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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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속편 이야기가 정말 나오네요;;;

"알라딘" 속편 이야기가 정말 나오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1월 5일

개인적으로 알라딘이 나쁜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솔직히 디즈니의 실사화에 관해서 좀 의문이 생긴 것이 있는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영화적인 느낌이 아주 좋다고 말 하기에는 약간 뜨뜻 미지근한 느낌이었달까요. 물론 이후에 나온 라이온 킹과 비교를 하고 있노라면 인간적으로 너무 다른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이기는 했습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솔직히 엄청난 흥행이 좀 묘하게 다가온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정말 속편 이야기가 나온다고 이야기가 돌았죠. 그런데, 원래 애니메이션도 속편이 있기는 합니다. "돌아온 자파" 라는 작품인데, 비디오용이죠. 나쁜 작품은 아니지만, 더 뜨뜻 미지근한 작품이긴 하죠. 이 문제에 관해서 실사판의 속편은 돌아온 자파의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지

크레마 카르타G 출시... 근데 이게 뭐야?

뜬금없이, 크레마 카르타 G-가 출시됐습니다. 안에 G센서가 들어가 있어서 화면 방향이 자동으로 상하 조절된다고 해서 카르타G-인건데요. 보자마자 든 첫 느낌은... '못생겼어' 진짜 양심있으면 이런 디자인은 채택하지 않아야 하는 거 아닙니까. 10년전에 산 이북 리더기도 이거보단 예뻐요(...). 안그래도 넓은 베젤을 더 넓혀서 버튼을 집어넣으면 대체 어쩌란 말입니까(...). 사양은 크게 달라진 것 없는 줄 알았더니, 실수. 기존 카르타 플러스보다 저장용량이 8GB 더 줄어서 8GB네요(...). 혹시 램이라도 좀 늘리거면 이해해 주겠습니다만(...). 어떤 프로세서를 썼는지 램은 얼마인지는 정보 제공을 안하니 알 길이 없고.... 무게가 카르타 플러스 대비 조금 가벼

[알라딘] 같지만 새롭게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5월 28일

알라딘은 어렸을 때라 자세히 기억하진 못해도 지금도 손에 꼽는 명곡인 'a whole new world'와 함께 로빈 윌리엄스의 지니가 너무나 좋아서 디즈니 작품 중에서도 탑에 드는 작품인지라 실사화가 사실은 걱정되어 기대를 완전히 낮추고 본 영화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괜찮네요~ 노래와 씬들이 거의 같긴 하지만 자스민의 심리가 좀 더 대두되며 여성영화적인 느낌마저 드는데 한 씬을 제외하면 나름 괜찮게 풀어갑니다. 물론 자스민 역의 나오미 스콧이 큰 일을... 데이트 무비로도 좋고 추억에 빠질 수 있는 작품이라 추천할만 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선 알라딘 역의 메나 마수드는 좀 더 거리의 사람들같아서 괜찮았네요. 물론 잘생겼지만 애니보다는 노

지니 윌리엄스

DID U MISS ME ?|2019년 5월 26일

윌 스미스는 좋은 배우이고, 이번에도 그 스스로의 최선을 다 했을 거라 믿는다. 나도 그의 지니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만족했고. 하지만… 하지만 결국 지니는 로빈 윌리엄스의 것이다. 맞다. 가이 리치 감독의 실사 리메이크가 개봉한 이 시점에서, 나는 굳이 로빈 윌리엄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어린 시절 이후 처음으로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을 다시 보았다. 그리고 거기서 로빈 윌리엄스를 다시 만났다. 언제나 그를 떠올리면 속 키팅 선생님이나 또는 을 떠올리곤 했었는데, 정말이지 오랜만에 다시 본 이 영화에서 빛 바랜 줄 알았으나 사실은 그저 내가 잊고 있을 뿐이었던 그의 보석 같은 순간을 맞이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