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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posts스웨덴의 스톡홀름
제가 스웨덴의 스톡홀름을 3일간 방문했던 때가 2000년 가을이었습니다스칸디나 반도에서 놀뤠이와 함께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데 반하여 스뤠덴 인구는 500만 명 정도에 불과합니다그러나 철강공업, 조선업,자동차 산업 등은 세계적 수준의 나라 입니다무엇보다도 스웨덴은 놀웨이 등과 함께 6.25 전쟁 당시 우리나라에 의료진을 파견하여 도와 주었던 고마운 나라 입니다그래서 을지로 5가에 있는 국립중앙의료원에는 한동안 동쪽 문 가까이에 스칸디나비안 클럽이란 레스트랑도 운영을 했었습니다 제가 탄 비행기가 시베리아를 넘어 스칸디나 반도로 들어서면서도 제 눈에 보이는 것은 크고 작은 점들과 호수들이 계속 이어지는 풍광이었습니다수도인 톡홀름의 인구가 100만 명 정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면 상당히 놀랍습니다도심지의 상가 밀집 지역을 제외하면 주택들이 여유롭게 보이며, 공지가 많이 있고 길은 넓으면서 키가 큰 니무들이 많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스톡홀름에서는 핀란드의 헬싱키나 놀뤠이의 오슬로를 오가는 페리호로 연결이 됩니다저는 시간이 없어서 인근 도시로의 여행을 못했던 것이 지금도 무척 아쉽습니다꼬마 여자 아이가 손에 들고 있는 것은 말광량이 인형 삐삐 입니다중앙역 입니다가을이어서 길 위에 떨어진 나무 잎들은 마치 카펱을 깔아 놓은 것 같습니다이런 산책길에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 것이 신기할 정도 입니다제가 이런 길을 걸을 때 조깅을 즐기는 사람이 아주 드물게 스쳐 지나가곤 했습니다시장의 과일 가게 매장이 참 넓습니다거리의 의자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참 여유롭습니다 북구의 다른 나라들처럼 사회복지는 아주 잘 되어 있는 나라가 스웨덴 입니다서민들이 사는 주택들도 상당히 큰 편 입니다그러나 이런 국가들이 국민들에게 여러 면에서 사회복지를 잘 행하고 있지만, 받는 혜택만 따지기에 앞서서 국민들이 부담해야 하는 복지를 누리기 위한 세금 역시 상당히 높은 수준이란 사실을 간과하면 안 될 것 입니다 ~스웨덴의 세계적인 영화 배우나 가수 또는 골프, 테니스 등 체육게 선수들이 과중하다고 생각되는 세금 때문에 그 나라를 떠나는 이야기들도 세계 토픽 뉴스에 가끔 오르내리곤 했습니다 ~물론 시간이 되면 커피 타임도 즐길 수 있겠습니다이런 요리는 누군가가 소개해 주거야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나무로 만든 말 입니다. 물론 유리로 만든 말도 눈에 자주 띕니다 tag : 자동차, 조선, 철강공업, 스웨댄 스톡홀름, 스카디나비안 플럽
2019.7.12. (16) 거제도를 살리는 조선산업, 거제조선해양문화관과 거제어촌민속전시관 / 2019년 5월 짧은 주말여행(대구, 부산, 거제)
2019년 5월 짧은 주말여행(대구, 부산, 거제) (16) 거제도를 살리는 조선산업, 거제조선해양문화관과 거제어촌민속전시관 . . . . . . 거제의 산업은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이 들어오면서전체 산업의 65%가 조선업과 관련된 제조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조선산업과 함께 발전한 조선도시라고 봐도 될 정도로 조선업의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조선 산업에 대한 의존도가 굉장히 높기 때문에 대우조선해양의 분식회계 사태와 조선업 불황이 터지면서급격하게 지역 경제가 쇠퇴하고 실업률이 급속도로 늘어나게 되는 큰 홍역을 얼마 전 치루었던 곳이기도 한데요,다행히도 지금은 전성기만큼은 아니지만 선박 수주가 늘어나면서 다시 조선경기가 살아나는 회복기에 있다고 합니다. 어쨌든 조선업이 발전한 도시답게 지세포항
조선의 별궁 “운현궁”
조선의 별궁 “운현궁” 서울에는 5대 메이저 궁궐 외에도 작은 궁궐들이 있습니다. 별궁이라고 칭하기도 하는 곳들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흔히 “대원군궁”으로 알려진 “운현궁”이 있기도 합니다. 대원군궁으로 알려진 궁궐은 3곳이 있는데요. 도정궁, 누동궁과 이곳, 운현궁이 있는데, 3곳의 대원군궁 중에서 유일하게 제 모습을 온전하게 유지하고 있는 곳은 “운현궁” 밖에 없다고 하지요. “대한제국 고종의 아버지 흥선대원군과 그의 식솔들이 살았던 운현궁” 운현궁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운니동에 위치하고 있는 궁궐로 대한제국 고종의 아버지인 흥선대원군과 어머니 여흥부대부인 민 씨가 기거했던 사가였습니다. 또한 이 곳은 고종이 출생한 곳이기도 하고, 고종이 왕위에 오르기 전까지 지냈던 곳이기도 하지요. “고종의 생가로 알려진 운현궁” 1863년 고종이 12세의 나위로 즉위하고, 대원군이 섭저아게 되면서 이 곳은 고종의 생가로 잘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이 곳의 이름인 운현은 조선시대 천문을 맡아보던 관청인 서운관 앞의 고개라는 의미에서 운현이라고 붙였다고 하지요. “다른 조선의 궁궐과 마찬가지로 축소된 운현궁” 다른 조선시대의 궁궐과 마찬가지로, 운현궁 역시도 기존의 규모에 비해서 현재는 많이 축소된 편입니다. 과거 흥선대원군의 권세가 강했을 때는 오늘날의 덕성여대 부설 평생교육원으로 쓰이는 운현궁 양관을 포함한 운현초등학교, 일본문화원까지 포함한 모든 지역이 운현궁에 속했다고 하지요. “현재 남아있는 운현궁의 건축물들...” 하지만, 현재는 규모가 축소되어서 많은 건물이 남아있지는 않습니다. 대원군이 주로 사용했다는 아재당, 사랑채인 노인당, 안채인 노락당, 별채인 이로당 등이 있으며, 운현궁의 경비와 관리를 담당했던 사람들이 거처했던 수직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운현궁 뒤쪽으로는 서양식 건물이 하나 눈에 들어오는데, 이 건물이 바로 “양관”이라는 곳인데요. 과거에는 운현궁에 속했던 건물이지만, 이제는 덕성여대 평생교육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건물이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조선의 별궁 중의 하나로, 대원군궁이라고 불리는 “운현궁”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서울특별시 종로, 운현궁”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운니동 삼일대로 464 전화번호 : 02-766-9090 홈페이지 : http://www.unhyeongung.or.kr/ 운영시간 : (11월-3월) 9:00 - 18:00 (마지막 입장 마감 30분전) / (4월-10월) 9:00 - 19:00 (마지막 입장 마감 30분 전) / 월요일 휴관 특징 : 흥선대원군, 고종 생가, 조선, 대한제국
서울 종로 “창덕궁”
서울 종로 “창덕궁” 서울에는 여러 곳의 궁궐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5곳을 꼽아서 5대 궁궐로 꼽고 있는데요. 이러한 5가지의 대표적인 궁궐로는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이 있답니다. 이러한 5곳의 궁궐 중에서 특히 창덕궁은 경복궁과 함께 2대 궁궐로 꼽히기도 합니다. 창덕궁은 조선 전기에는 경복궁에 이은 제2의 궁궐을 담당했고, 조선 후기에는 정궁의 역할을 담당했기 때문이지요. “조선 전기와 후기 모두 쓰였던 창덕궁” 창덕궁은 조선 전기에는 경복궁과 함께 양궐 체제를 이루었고, 조선 후기에는 경희궁과 함께 양궐 체제를 이루었습니다. 조선시대의 왕들이 이러한 양궐 체제의 두 궁 사이를 오가면서 번갈아 거주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조선 건국 초기부터 그 마지막까지 항상 존재했던 유일한 궁궐” 창덕궁은 특히 조선 건축 초부터 그 마지막까지 조신시대 내내 존재했던 유일한 궁궐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장 오랜 기간 조선시대의 정궁으로 쓰인 궁궐이기도 하지요. 대한제국이 수립된 이후 20세기 후반까지도 대한제국들의 황족들이 거주했고, 이후에도 오랫동안 궁의 역할을 담당했던 곳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궁궐” 창덕궁 역시도 다른 조신의 궁궐과 마찬가지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습니다.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이지요. “창덕궁의 감상 코스” 창덕궁은 입장료만 지불하면 누구나 갈 수 있는 곳이 되었는데요. 하지만, 모든 곳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창덕궁은 크게 2곳으로 나뉘어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일반적인 궁궐 지역과 뒤쪽에 있는 “시크릿가든(SECRET GARDEN)”이라고 불리는 후원이 따로 있습니다. 창덕궁 후원은 일반 티켓으로는 입장할 수 없고, 따로 티켓을 구입해야 들어갈 수 있는데요. 이 티켓은 제법 쉽게 구할 수는 없고,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거나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구매해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궁궐 투어 인기가 높은 가을 시즌에는 후원 감상이 쉽지 않기도 하답니다. 그래서 저도 이번에는 창덕궁 후원은 돌아보지 못했는데요. 다음에는 기회를 잘 살려서 티켓을 한 번 구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창덕궁 후원으로 가는 길 “궁궐 곳곳에서 볼 수 있었던 한복을 입은 사람들” 오랜만에 궁궐을 다시 방문해보니 확실히 과거와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궁궐 근처에서 “한복”을 대여하는 가게들이 생겨나고, 궁궐 측에서도 한복을 착용하면 궁궐에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게 하는 정책을 펼치면서 이렇게 궁궐에서는 한복을 입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확실히 3-4년 전과 비교해서 본다면,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한편으로는 저도 한복을 대여해서 궁궐을 한 번 돌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으니까요. 아무튼, 이러한 궁궐은 가을에 방문해야 더욱더 멋진 정취를 자랑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참고로 창덕궁의 입장료는 3,000원이랍니다. “서울특별시 종로, 창덕궁”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 율곡로 99 전화번호 : 02-762-8261 홈페이지 : http://www.cdg.go.kr/ 후원관람 예약 페이지 : http://www.cdg.go.kr/cms_for_cdg/show.jsp?show_no=54&check_no=18&c_relation=35&c_relation2=97 운영시간 : (2월-5월) 9:00 - 18:00 / (6월-8월) 9:00 - 18:30 / (9월-10월) 9:00 - 18:00 / (11월-1월) 9:00 - 17:30 / 입장 마감은 관람시간 종료 한시간 전 특징 : 조선의 5대 궁궐, 창덕궁 후원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