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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위대한 쇼맨
음악이 최고라서 다른 세부적인 사항은 안보고 안듣고 싶은 심정넘버들이 내 취향에 쏙이네그냥 바넘의 일화 중에서 어느 부분을 모티브로 삼았다.. 정도면 좋을 텐데주인공을 그대로 P.T.바넘으로 등장시켜서 그의 악행을 포장해 미화시킨 느낌이 있다모르는 사람이 보면 다양성 존중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그건 눈가리고 아웅.. 이잖아 흑이 부분이 거슬리는 것을 제외하면 뮤지컬 영화로의 장점을 아주 잘 갖추고 있다내용도 한 핀트씩 예상을 빗나가는 것도 재밌고일단 연말에 가족영화 풍을 겨냥하고 있기 때문에 그에 적절한 스토리라고 생각함댄스씬들도 좋고 음악도 좋고진짜 젠다야 핑크헤어 하고 나올때 너무 예뻐서 나까지 홀렸음하이스쿨 뮤지컬도 멋지고 잘생잘생으로 나와서 좋고휴 잭맨의 댄스야 뭐
사랑은 비를 타고 후기
싱~ 인 더 레인~ 주말에 일을 빡세게 하고 월요일에 쉬는 것이. 제 삶에서 몇 년 전부터 관행이 되었습니다. TV로 2시 정도에 보기 시작해서 다 보고 나니 4시가 된.... 영화 보기 전엔 맑은 하늘이었는데 손목이 저리기 시작하더니 천둥을 동반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금은 그쳤나?) 진짜 비와 함께 했던 싱 인 더 레인. '사랑은 비를 타고'후기 스타트! 무료가 아니니 돈을 냄. 아니 아무리 옛날 영화라지만 960원이라니 너무 싼 것 아니오? 이때까지만 해도 정체를 몰랐던 오프닝의 세 사람. 1. '이제 유성영화의 시대입니다. 감사합니다.'지금의 영화 전에 무성영화란 게 있었다는 것.그 후에 더빙 영화가

<트롤> 눈과 귀가 행복한 뮤지컬 애니메이션
, 를 잇는 드림워스 새 뮤직컬 애니메이션 을 지인과 감상하고 왔다. 이번 그래미어워즈에서 수상한 주제가를 비롯해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음악감독과 목소리 연기를 멋지게 소화하였고 로 가창력을 각인시킨 안나 켄드릭의 똑 떨어지는 노래와 더빙까지 음악적으로 어른들이 감상하기에도 매우 훌륭한 뮤지컬 작품이었다. 게다 에서도 느낀 점이지만 요즘 애니메이션의 진화된 기술력이 확연히 드러나는 살아있는 인형 연기와 같은 사실적 질감과 사랑스럽기 짝이 없는 선명하고 황홀한 컬러들의 대향연이 스크린 가득 채워져 눈과 귀가 즐겁지 않을 수 없었다. 오래된 명팝을 비롯해 다양한 쟝르에 걸친 멋지고 웅장한 노래들과 배경

트롤 (Trolls.2016)
2016년에 드림웍스에서 마이클 미첼, 월트 도튼 감독이 만든 3D 판타지 애니메이션. 드림웍스 최초의 뮤지컬 영화다. 한국에서는 2017년 2월 16일에 극장 개봉했다. 내용은 노래하고 춤추고 포옹하며 행복하게 살던 트롤 종족과 달리 항상 우울해 하던 버겐 종족이 어느날 트롤를 잡아 먹고 행복한 감정을 느껴서 자기네 왕국 한 가운데 트롤 나무를 가두어 놓고 매해 트롤의 날 때마다 트롤을 잡아먹게 됐는데 트롤의 왕 패피가 종족 전체를 이끌고 대탈출을 감행해 버겐 왕국에서 떠난 지 20년이 지난 후. 트롤의 공주 파피가 화려한 파티를 열었다가 20년 전 트롤 탈주 사건의 책임을 물어 왕궁에서 쫓겨났던 버겐의 요리사에게 친구들이 붙잡혀 가서, 브랜치와 함께 친구들을 구하러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