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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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얼굴에 침 뱉는 애니플러스
오늘 보니 애니플러스 대표 인터뷰 기사가 실렸습니다. (링크 참조) 겉보기에는 별 문제 없는 듯한 기사입니다만. 원래 이 기사에는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 애니플러스 대표는 오타쿠 직원이 회사의 중요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나라 오타쿠는 대략 20만명으로 아르바이트를 제외하고는 상당수가 실업자이지만 애니플러스에서는 핵심 인력"이라면서 “덕질(오타쿠 취미)와 업(직업)을 함께하는 ‘덕업의 일치’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당연하게도 여러 애니메이션 커뮤니티에 실시간 공유된 이후 논란이 되었고, 지금은 위의 대목이 아래와 같이 수정되었지요. ○○○ 애니플러스 대표는 오타쿠 직원이 회사의 중요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오타쿠 직원이 애니플러스에서는
의식의 틈새
지금은 좀 활약이 덜하지만, 작년에 NBA에서 큰 이슈가 되었던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제레미 린'이지요. 그는 그 전에 등장했던 동양인 NBA 선수와는 여러 면에서 색다르고, 또한 남다른 활약을 보이며 인기 선수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본래 프로의 세계는 냉엄합니다. 잘 하면 찬사를 받고 화제의 중심에 서지만 못 하게 되거나 더 이상 신선함을 잃어버리면 곧바로 차가워지기도 하지요. 제레미 린에게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작년 2월 18일, 뉴올리언즈 호네츠와의 경기에서 패하자 그 날 9개의 턴오버를 저지른 제레미 린의 플레이가 패배의 원인이라는 비판 기사가 쏟아졌습니다. 그 중에는 제레미 린을 '갑옷의 틈새'('상대로부터 집중적인 공격을 받는 약점'을 의미하는 관용어구)라고 비유한 ESPN의 기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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