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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치 (Stitches)

스티치 (Stitches)

영화 킬러 광대(Stitches, 2012)에 등장하는 광대 살인마. 생일 파티장에서 어설픈 쇼를 펼치다 아이들의 장난으로 죽고만 광대는 6년만에 다시 살아나 자신을 죽게 만든 아이들에게 복수하려 했다. 본명이 리차드 그린들(Richard Grindle)인 그는 '스티치'라는 광대 이름으로 아이들의 생일파티를 즐겁게 하는 일을 하는 광대였지만 톰(Tom)의 10번째 생일 잔치에서 돈만 챙기고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기는 커녕 형편없는 솜씨로 대충대충 쇼를 진행했고 짖궂은 아이들은 그의 쇼를 방해하며 노골적으로 불만을 보였다. 결국 생일 파티의 주인공인 톰이 그의 뒤에서 몰래 신발끈을 묶은 비니(Vinny)에 이어 그에게 축구공을 던져버렸고 공에 맞고 넘어진 스티치는 톰의 어머니가 부주의로 설거지한 그릇들 속에

엘 마스카라도 (El Mascarado)

엘 마스카라도 (El Mascarado)

영화 레슬매니악(WrestleManiac, 2006)에 등장하는 레슬러 살인마. 전직 최고의 레슬러였지만 링에서 사람을 죽여댄 이후 아무도 살지 않는 유령도시에서 갇혔고 이후 도시에 발을 들인 사람들을 죽였다. 1968년 올림픽에서 멕시코의 레슬링 종목에서의 금메달 획득은 당시 멕시코 대통령이 레슬링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되었는데, 하지만 당시 레슬링 종목에서는 러시아 레슬러들이 득세했었다. 그런데 올림픽 대회가 있기 전 갑작스레 최고의 루차도르(luchador; 멕시코의 가면 쓴 프로레슬러들을 일컫는 말.)인 엘 마스카라도가 등장하였고 전무후무할 정도로 강력했던 그는 적수들을 쓸어버려 큰 인기를 얻는다. 그러나 그런 그의 성공 뒤에 당시 최고의 멕시칸 레슬러 3명의 실종이 있었는데, 실은 멕시코

킬링타임(2010)

킬링타임(2010)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2월 3일

2010년에 박성수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친자매처럼 지내던 수진과 혜림은 민석을 사이에 두고 삼각관계를 이루었다가 민석이 교통사고를 당해 죽자 1년 동안 서로 대화를 하지 않고 연락을 끊고 지내다, 민석의 묘지에서 우연히 만나 다툼을 벌이고 차를 타고 집에 가던 중 의문의 남자 병헌을 치어 교통 사고를 일으켰다가 역으로 그에게 협박을 당해 옛날에 군사 기지가 있어 출입 금지 구역인 깊은 산속에 들어갔다 정체불명의 식인 살인마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정통 호러라기보다는 잔혹 코미디에 가깝다. 줄거리만 보면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 같은 게 떠오르는데 실제 영화 분위기는 등장인물들은 다 진지한 반면 전개가 코믹 노선을 지향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대놓고

힐즈 런 레드(The Hills Run Red.2009)

힐즈 런 레드(The Hills Run Red.2009)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9월 12일

2009년에 데이브 파커 감독이 만든 슬래셔 영화. 내용은 1982년 컨트로버셜 필름의 윌슨 콘캐논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힐즈 런 레드는 너무 잔혹하고 생생한 살인 묘사 때문에 서둘러 극장에서 내려진 뒤 영화의 기록과 감독, 출현진 전부 어디론가 사라져 호러 팬들 사이에 전설로 전해져 내려오는데, 현대에 이르러 콘캐논 감독의 추종자이자 영화학도인 타일러가 감독의 딸로 스트립바에서 일하는 알렉사를 만나 친구들과 함께 힐즈 런 레드 필름 원본을 찾기 위해 촬영 장소를 찾아갔다가 영화 속 살인마를 현실에서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설로 남은 독립 영화의 감독을 추종하고, 그 흔적을 찾아 떠났다가 사고를 당한다는 배경 설정이 꽤 흥미롭다. 어떻게 보면 페이크 다큐멘터리의 엔딩, 그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