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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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넥스트 vs 팔로우

유아 넥스트 vs 팔로우

Dark Ride of the Glasmoon|2015년 4월 7일

잘 만들어도 좋은 소리 못듣고 못 만들면 욕바가지 뒤집어 쓴다는 호러/슬래셔 무비. 한정된 재료를 마르고 닳도록 우리다보니 제아무리 사골이라도 다 녹아 없어질 지경이 되었기에 묻지마식 리메이크와 새로운 양념 추가가 모색되었으나 그마저도 쉽지 않은 바. 모든 재료를 한 그릇에 담은 뒤 그를 발로 차 버린 2012년의 문제작 "캐빈 인 더 우즈" 이래 다시 도전하는 두 영화가 있으니, 슬래셔의 "유아 넥스트" 그리고 호러의 "팔로우"!! 애덤 윈가드의 "유아 넥스트": 한적한 산장으로 이사한 노부부의 결혼기념일에 모인 여러 자식들과 사위 며느리들. 그러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오래묵은 상처들이 들춰지면서 만찬 식탁이 난장판으로 변하려는 찰나 난데없이 석궁 화살이 날아들며

닥터 기글(Dr. Giggles.1992)

닥터 기글(Dr. Giggles.1992)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3월 1일

1992년에 매니 코토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모어하이 마을에서 심장병에 걸린 아내를 살리기 위해 심장 이식 수술을 하려고 살아있는 사람의 심장을 척출해 온 미치광이 의사 에반 렌델이 분노한 마을 사람들한테 잡혀 죽기 전에 아내의 시체 뱃속에 7살 난 어린 아들 에반 랜델 주니어을 집어넣고 꿰메어 탈출시킨 뒤 35년의 시간이 지난 뒤.. 41살이 된 에반 렌델 주니어가 천재적인 지능을 가진 과대망상 정신분열증 환자로서 정신병원에 갇혀 살다가 세 사람을 죽이고 탈출해 모어하이 마을로 돌아와 의료 기기를 이용해 마을 사람들을 무참히 죽이는데, 심장판막증 질환을 앓아 수술이 필요한 제니퍼 캠벨을 보고 생전에 아버지가 하려다가 실패했던 심장이식 수술이 떠올라 그것을 자신이 이어 받아 성공시

피의 발렌타인 (My Bloody Valentine.1981)

피의 발렌타인 (My Bloody Valentine.1981)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2월 7일

1981년에 조지 미할카 감독이 만든 캐나다산 호러 영화. 내용은 20년 전 발렌타인 데이 때 마을에서 댄스 파티가 열려 광산 감독관들이 관리를 소흘하게 해서 갱도에 폭발 사건이 일어나 인부 다섯이 매몰되고 뒤늦게 구조 작업에 나섰으나 다섯 중 단 한 명. 해리 워든만이 살아남았는데 함께 갇힌 동료들을 잡아먹고 버티다가 미쳐서 정신병원에 입원했다가 1년 후 발렌타인 데이에 맞춰 마을로 돌아와 감독관을 곡괭이로 찔러 죽이고 심장을 뽑아 초콜릿 상자에 넣은 참극을 벌인 뒤 다시 잡혀간 후 그날을 경계로 댄스파티는 금지됐고 발렌타인 데이 때 파티를 열면 해리 워든이 돌아와 사람을 죽인다는 도시전설이 떠도는 가운데... 마을 시장의 아들 티제이가 외지로 나갔다가 수년 만에 다시 돌아와 광산에서 일하

인큐버스(Inkubus.2011)

인큐버스(Inkubus.2011)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1월 15일

2011년에 글렌 시아노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나이트메어 시리즈의 프레디 크루거 역으로 유명한 로버트 잉글런드가 주연을 맡았다. 글렌 시아노가 각본, 감독을 겸임했고 본작이 감독 데뷔작이다. 내용은 임산한 아내가 출산을 하다가 사망했는데 악마의 아기가 태어났다고 떠들어 정신병동에 수감된 톰 카레티 형사가 정신과 상담을 받으면서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게 된 계기를 말하기 시작했는데, 폐쇄될 예정인 구 경찰서 건물에서 마지막 근무조로 하루를 보내다가 여자 친구를 잔혹하게 살해한 청년을 잡아와 심문하던 도중.. 13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연쇄 살인마 인큐버스가 청년의 연인의 잘린 머리를 들고 갑자기 찾아와 그 옛날 자신을 쫓던 길 디아먼티 형사를 불러달라고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