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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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하우스 매서커>-조금은 아쉬운 잔치집
호러영화 중에서도 좀비 다음으로 자주 나오는게 아마도 슬래셔물이 아닌가 싶습니다.다만,아쉽게도 이후로는 이렇다할 스타성을 가진 케릭터가 나오지 않는것도 사실이구요. 사실 이 영화도 처음에는 그닥 볼 생각이 없었지만 포스터의 로버트 잉글런드 옹이 나온다고 하시니 어찌 호러영화 매니아로서 지나칠 수 있으랴,하는 생각에 감상을 했습니다만....... 줄거리는 정말 간단합니다.할로윈 날 밤 정신병원을 탈출한 살인마들이 새로 오픈한 유령의 집에 숨어들어 찾아온 방문객들을 신나게 도륙한다는 아주 심플한 전개를 가진 B급 영화에요. B급 영화이니만큼 뭔가 막나가는 볼거리가 잔뜩이겠지,하고 사실 조금은 기대도 하긴 했어요 하지만 이게 왠걸...초반 각 살인마를 소개하는 부분에서의 이펙트는 나름
해피 데스데이 (2017) / 크리스토퍼 랜든
출처: IMP Awards 생일날 모르는 남학생 기숙사방에서 숙취 상태로 깨어난 트리(제시카 로쓰)는 저녁에 파티에 참가하기 위해 길을 가다 인형탈을 쓴 괴한에게 살해당한다. 하지만 눈을 뜨면 다시 생일이 반복되고 살해당하는 일이 계속 되면서 범인을 잡기 위해 반복하는 매일 주변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같은 시간이 이유 없이 반복되고, 거기서 자신에게 닥친 위기를 극복하는 주인공을 다룬 루프물. 최근 루프물은 [엣지 오브 투모로우]나 [루퍼]처럼 SF식 근거를 마련하는 경우가 많은데, 틴에이져 슬래셔 영화로 변주했지만 (영화에서도 직접 인용하는) [사랑의 블랙홀] 스타일의 우화풍 전개로 뜬금없이 정통의 길을 걷는다. 매일이 반복되고 범인을 찾는 과정에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개과천선한다는 전개 역시
![슬래셔물의 무한확장!!! [파이널걸즈]](https://img.zoomtrend.com/2017/07/15/b0116870_596a4da74ef78.jpg)
슬래셔물의 무한확장!!! [파이널걸즈]
최고다 너무 최고다 씨발 이거다! 이거! 이거라고!!! 오랜만에 촉이 오고 꽂혔어요!!!! 그냥 흔한 슬래셔 패러디물이려니 했는데, 왠걸. 슬래셔 무비에서 공포 뿐 아니라 감동과 웃음을 느낄 줄이야. 이거 시즌으로 드라마화 되어도 저는 다 볼 겁니다. 애쉬 vs 이블데드도 정주행못했지만 이건 정말 정주행 2번은 갈 것 같아. 진짜진짜진짜 꽂혀버렸어요. 어떻게 하면 좋아, 야간에 확 꽂히는 거 보면 나 잠 못 자는데;; 우울증이 있었는데, 진짜 확 날아감. 진짜 내 취향저격에 ... 어떻게 씨발 ... 씨발... 끼야야야아아아아아아 (여자처럼 비명지름) 저렇게 발굴해낼 수가 있지;; 꼭두새벽에 이럼 안되는데, 아오 세상에... 진짜... 제가 약간 발정난 개새끼 같아 보이신
![[해피데스데이] 트레일러](https://img.zoomtrend.com/2017/06/27/b0116870_59528472553cb.jpg)
[해피데스데이] 트레일러
루프물을 슬래셔 호러에 대입한 영화입니다. [7번째 내가 죽던날] [엣지오브투머로우]로 유명한 바로 그 루프물이 호러에 섞인 거죠. 루프물을 어떻게 다루고, 루프를 통해 어떤 것을 이야기할 것이냐가 중요하다지만, 왠지 코믹하게 섬뜩할 것도 같고, 루프물 특유의 인간역경 드라마도 섞여 있을 것 같습니다. 과연 "금발이 공포영화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얼마나 죽어야 할까"라는 사고실험같은 느낌도 드는 군요. 주인공이 살인마에게 죽으면 하루 (주인공의 생일날) 가 리셋되기에, 누가 살인마고 어떻게 하면 이 반복을 벗어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와중에 발전적으로 변하는 주인공의 심리상태(?)도 엿볼 수 있는 영화, [해피데스데이]의 트레일러입니다. 생각해보니 하필 제 생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