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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이야기 읽으며 푸른 하늘 지키기! <서울식물원 식물전문도서관>

식물 이야기 읽으며 푸른 하늘 지키기! <서울식물원 식물전문도서관>

안녕하세요, 국립중앙도서관 국민참여기자단 도토리 6기 박효은입니다. 9월 7일이 무슨 날이었는지 알고 계시나요? 바로 ‘푸른 하늘을 위한 청정 대기의 날’입니다. 대기 오염을 줄이고 깨끗한 공기를 지키기 위한 노력과 국제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유엔(United Nations, 국제연합)이 공식적으로 지정한 기념일이죠. 환경부에서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공기정화식물을 키우거나 공터에 식물을 심는 활동을 권고할 만큼, ‘식물’은 지속가능한 환경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세계 청정 대기의 날을 맞이하여 식물에 관한 넓고 깊은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는 ‘서울식물원 식물전문도서관’을 다녀왔습니다. 식물 자료의.......

조선의 도서관, 규장각에서 오늘의 도서관을 읽다

조선의 도서관, 규장각에서 오늘의 도서관을 읽다

안녕하세요, 국립중앙도서관 국민참여기자단 도토리 6기 김채연입니다. 조선시대에도 국가 대표 도서관의 역할을 하는 기관이 있었다는 사실 아시나요? 바로 규장각입니다.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도서관이자 지식의 중심지로서 존재했는데요. 광복절 등 어느 달보다 ‘역사’와 깊은 관련이 있던 8월, 옛 지식의 보고를 다녀왔습니다. #1. 왕의 도서관, 규장각 규장각은 조선 시대의 왕실 도서관이자 학술 및 정책을 연구한 관서입니다. 1776년 정조 즉위년, 역대 왕들의 친필 · 서화 · 선보 등을 관리하기 위해 궐내에 설치됩니다. 이후 학술 및 정책 연구기관으로 변모하며, 정치적 · 문화적 기구로 자리 잡게 됩니다. #2. 창덕궁의 규장각으로.......

도서관이 광복절을 기념하는 방법: 역사 북큐레이션, 그리고 원통음반 속 아리랑까지

도서관이 광복절을 기념하는 방법: 역사 북큐레이션, 그리고 원통음반 속 아리랑까지

광복 80주년, 우리는 그날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요? 올여름, 노원구의 도서관들은 해답을 책과 음악 속에서 찾았습니다. 도서관 한켠에서는 일제강점기와 해방의 과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정리한 북큐레이션이, 또 다른 공간에서는 낡은 원통 음반과 유성기에서 되살아난 아리랑의 선율이 울려 퍼졌습니다. 현장을 찾아 책장을 넘기고 오래된 음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순간, 광복은 더 이상 교과서 속의 역사가 아니라 지금 우리의 삶과 맞닿아 있는 현재의 이야기임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 특별한 순간을 직접 느끼기 위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노원구립도서관이 마련한 프로젝트, 『노원이 기억하다』 중 노원중앙도서관과 월계.......

도서관에서 만난 역사와 쉼,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 리뷰

도서관에서 만난 역사와 쉼,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 리뷰

안녕하세요. 도토리 기자단 6기 방서영입니다. 9월이 시작되며 가을을 기대하고 있지만 여전히 여름의 여운이 맴도는 요즘입니다. 무더위가 한창일 때는 다들 어떤 여름을 보내셨나요? 저는 이번 휴가 시즌, 도서관에서 여름을 쾌적하게 보내기 위해 서울시가 개최한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본 캠페인은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시원한 공간에서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전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가정의 냉방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도서관을 지역 주민들의 여름 쉼터이자 문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죠. 제가 찾은 수유문화정보도서관 역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도서관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