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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어느 공원 松山文創園區 풍경하나

대만의 어느 공원 松山文創園區 풍경하나

차이컬쳐|2014년 2월 15일

지난 춘절기간에 대만 타이베이에 있는 松山文創園區 라는 공원에 간 사진들을 소개해 봅니다. 1월 마지막 이었는데, 저날 날씨가 포그해서 저렇게 반팔 있고 공원의 햇살을 즐기는 분도 계셨습니다. 여기는 원래 담배를 만드는 공장이었는데, 개조를 한 것이라고 하네요. 저기 보이는 야자수가 있어 약간은 한국의 기후에서는 느낄 수 없는.. 굳이 비교를 하면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느낌입니다. 이 공원의 명물은 공원에서 그냥 방생되고 있는 오리들 입니다. 하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는지 아주 깨끗합니다. 보통 시골에 풀어놓고 키우는 오리들이 좀 지저분한 녀석들이 많거든요. 그리고 사람들을 겁을 내지 않더군요. 거의 도시 비둘기 수준 입니다. 용기를 내어 다가가 보았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털이 아주 깨끗

[DOS] 삼국연의(1992)

[DOS] 삼국연의(1992)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2월 13일

1992년에 대만의 지관(유)에서 만든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한국에서 한글화되어 발매한 삼국지 게임 중 첫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중국 삼국지 시대의 이야기로 동탁의 난부터 삼국정립까지의 이야기다. 한 마디로 축약하자면 일본 코에이의 ‘삼국지 2’ 모방작이다. 특히 오프닝에 나온 컷은 삼국지 2 게임 포스터를 모방하고는 창작품인 것 마냥 도장까지 콱 찍어 놓고 게임상의 얼굴로까지 썼다. 숫자키와 숫자 방향키를 겸한 기본 조작 방법까지 그대로 따라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이 게임이 1992년에 정식 한글화되어 발매하고 삼국지 3가 1993년에 정식 한글화 발매. 삼국지 2가 그 다음에 이어서 뒤늦게 한글화되었기 때문에 이 작품을 먼저 접한 유저

대만에서 묵었던 게스트하우스 소개

대만에서 묵었던 게스트하우스 소개

차이컬쳐|2014년 2월 12일

지난번 11일 동안 대만에 머무른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사실 여기는 게스트하우스라기 보다는 아파트렌트에 가깝다. 장점은 친구들과 몇 명 오면 집 전체를 펜션처럼 빌려 쓸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다른 게스트하우스와는 달리 좀 넓습니다. 여기 사장의 컨셉이 게스트하우스보다는 펜션처럼 룸렌트로 잡아서 그렇습니다. 화장실은 2개입니다. 깨끗하구요. 2층침대가 있는 방도 이렇게 빈 공간이 많아서 여행가방이나 소지품을 정리하기에도 편리합니다. 이렇게 큰 락커도 있어서 외출시에는 개인사물 보관도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게스트하우스는 공간의 문제로 작은 락커 제공하는데, 여기는 큰 락커 제공합니다. 제가 묵었던 방은 3인실 이었는데, 2층침대와 1층침대가 있습니다 하지만 보다시피 공간이 넓습니다. 무선인터넷

대만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한국술의 가격

대만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한국술의 가격

차이컬쳐|2014년 2월 10일

오늘은 대만여행을 하시면서 현재에서 술을 구입하실 분들을 위해 정보를 드리려고 합니다. 일반마트에 한국술이 종류별로 진열되어 있어 찍어 봤습니다. 백세주가 300대만달러 네요. 한국돈 10,000원 정도. 매화수가 200달러 7,700원 정도... 처음처럼은 199달러. 한국돈 7,000원 정도 참이슬은 230달러 한국돈 8,100원 정도 하네요. 제가 한국에서 술가격이 어느 정도인지 잘은 모르는데... 어쨌든 한국보다는 비싸겠죠? 저야 외국에 나가면 그 나라 음식과 음료, 가끔은 그 나라 술을 맛 보는 스타일인데, 그래도 한국소주 그리워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듯 하여 올려 봤습니다. 꽃보다 할배 보니까 신구선생님께서 꼭 소주를 찾으시더라구요. 맛은 똑같은지 모르겠네요. 청도맥주가 청도에서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