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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posts동생이랑 대만여행 3
인천공항 도착해서 리무진버스 타고 가는 있는 지금, 마지막 대만여행기를 마무리하려 한다. 어젠 자기전까지 동생이랑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 늦게 자는 바람에 포스팅할 생각을 못함. 먹여행이 목적이었던 만큼, 싸고 맛있는 대만 먹거리를 즐긴 마지막날이었다. 하나투어가 멋대로 바꾸어버린 호텔은 조식이 정말 똥망이라, 아침엔 싸고 싱싱한 과일-망고!망고!!!-로 간단히 요기를 하고, 장어덮밥이 싸고 맛있기로 유명한 중산역의 비전옥(페이첸우) 고고싱~~ 11시 오픈인데, 오픈 전부터 사람이 바글바글했다. 오픈시간 맞춰온 덕에 웨이팅은 면했으나 다른 손님과 합석해서 밥을 먹게 되었다. 우리 앞에 혼자 앉은 아저씨는 단골인듯, 닭꼬치 두개와 기본으로 나오는 된장국, 절임무우로 식사를 하더니 사시미 작은 접시를 하나
동생이랑 대만여행 2
이튿날. 빡세게 돌아다닌 하루였다~ 몇 달 전보다는 확실히 체력이 늘은 것이 느껴져서 뿌듯했음. 펑리수 사러 치아더, 써니힐 > 타이페이101 카렌에서 철판요리 > 지우펀 > 스린 야시장 오늘 걸어다닌 시간만 해도 족히 7시간은 넘었을거다. 아침에 후딱 펑리수 사고 시간이 넉넉할 줄 알았는데, 역에서 가까운 치아더와 달리 써니힐은 도보로 꽤 시간이 걸리는 외진 곳에 있었다. 그치만 가는 길에 예쁜 건물들 많이 봐서 좋았음. 가는 길 상가 건물 바닥에 엄지만한 바퀴벌레가 우글우글한 거 본 건 안 좋았음... 블로그 검색했을 땐 다들 치아더 찬양을 하길래, 치아더 들렀다 써니힐은 그저 시식하러 갈 목적이었다. 근데 내 입맛엔 좀 더 상큼하고 과육이 큰 써니힐 펑리수가 더 맛있어서 낭패... 이럴 줄 알

타이페이에서 지우펀九份까지 자전거로 가보기
타이페이 동쪽에 지우펀이라고 한국분들도 많이 찾는 관광지가 있습니다. 타이페이 집에서 지우펀을 자전거로 한 번 가 보았습니다. 큰 준비없이 아침운동한다는 마음으로 떠났다가 힘들어 죽는줄... 일단 출발은 집근처 하천도로 입니다. 시작이정표에서 한 컷. 근데 하천도로는 달리다보면 좀 심심합니다. 단조롭잖아요. 그리고 사람들도 많이 없고... 또 저기 하천도로는 몇 번 가 봐서 이번에는 일반도로로 달려 봅니다. 도중에 자전거를 타고가는 한가족? 을 만났습니다.저기 오래된 기차역사가 있길래 저도 세워놓고 사진을 찍는데 단체사진을 찍어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찍어줬죠. 그런데 일행중 한 명이 '너도 찍어 줄까?' 해서 찍어 달라고 했더니만 저렇게 자길들하고 함께 찍자고 해서 얼떨결에 저렇게 사진을 찍었네요. 어
![[DOS] 신시록 (神示錄-背叛與毀滅.1995)](https://img.zoomtrend.com/2015/06/21/b0007603_5585af2da4c95.jpg)
[DOS] 신시록 (神示錄-背叛與毀滅.1995)
1995년에 대만의 J.C SOFT에서 MS-DOS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 원제는 ‘신시록 ~배반여훼멸~’. 국내명은 부제를 뺀 ‘신시록’이다. 내용은 전사 시험 전날 친구 미지랑 낚시를 갔다 물에 빠진 이후 기억을 상실한 주인공(디폴트 네임 없음)이 실은 신족의 영혼이 인간의 몸에 들어온 것으로 동료들을 모아서 마왕 루에스트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게임 조작 방법은 상하좌우 이동키에 스페이스바가 메뉴창 열기/선택/대화/상자 열기, ESC가 취소, 엔터키가 조사. 메뉴는 체력과 마력(HP/MP 확인), 전투 능력(공격력/방어력 확인), 상세자료(전체 스테이터스창), 장비, 대열(파티원 순서 배치), 마법, 도구(사용/보급(건네주기)/폐기(버리기), 환경(컨피그)으로 구성되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