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855 posts![[DOS] 천사의 제국 1 (天使帝國.1993)](https://img.zoomtrend.com/2015/11/03/b0007603_563813a892ad0.jpg)
[DOS] 천사의 제국 1 (天使帝國.1993)
1993년에 대만의 SOFT STAR의 TEAM DOMO에서 MS-DOS용으로 만든 SRPG게임. 국내명은 ‘천사의 제국’. 원제는 ‘천사제국’이다. 내용은 여자들만 사는 신비의 대륙 애스가에서 와을크리의 외스타 여왕이 선대 여왕의 유지를 받들어 라나로 왕국과 화친을 도모했는데, 라나로 왕국의 하이라 여왕이 틸리 주교의 꼬임에 넘어가 와을크리와 전쟁을 선포하자, 외스타 여왕의 동생인 니아가 와을크리군을 이끌고 라나로군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메사이야에서 1991년에 메가드라이브용으로 만든 랑그릿사 1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턴제 SRPG인 건 둘째치고 유니트 전투 시 SD 캐릭터가 양쪽 사이드에서 나와 치고 박는 것과 전직 태그 트리 등이 유사하다. 언뜻 보면 단

디 아이 파이널: 원귀(怨鬼.2013)
2013년에 여준한 감독이 만든 말레이시아산 호러 영화. 내용은 말레시이사에 온 대만인 젠청이 현지인인 메이줸과 사귀어 연인 사이로 발전해 청혼까지 하게 됐지만 그날 당일 메이줸이 교통사고를 당해 죽고, 메이줸의 죽음에 상심한 젠청이 폐인처럼 살다가 급기야 분신사바를 해서 메이줸의 혼령을 불려냈다가 그녀 뿐만이 아니라 다른 귀신들까지 나타나고 그때부터 귀신을 보는 영안이 눈이 뜨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한국판 제목이 디 아이 파이널: 원귀인데 실제로 팡 브라더스의 디 아이 시리즈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심지어 디 아이는 대만 영화인데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 말레이시아 영화다. 단지 주인공이 대만인인 것 뿐이다. 본작의 원제는 ‘원귀’다. 일단, 주인공 젠청이 영안에

닌텐도는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가
루리웹 : 홍콩/대만 일본판 닌텐도3DS 및 일판 소프트 발매 / 홍콩/대만 일본판 닌텐도3DS 사양 정보홍콩 / 대만 닌텐도가 해당 지역에 일본판 3DS를 발매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본래 저 지역은 번체 중문판 3DS가 유통되던 지역으로, 홍콩 / 대만 / 중국이 하나의 국가코드라고 합니다. 문제는 번체 중문판의 로컬라이징 소프트가 1년 반동안 멈춰있었다는겁니다. 즉, 사실상 중국 로컬라이징 사업 철수입니다.거기까지는 뭐, 그래 정말 돈이 안되겠다 싶으면 그럴수도 있습니다. 근데 닌텐도 이 정신나간놈들이 중국어 로컬라이징 사업을 철수하고 그 대신 내놓은 3DS가 걸작입니다. 구형 일본판 3DS 본체인데 네트워크 관련 기능이 전부 들어내진 고자 기계죠. 기계적으로 무선 네트워크 부분을 다 들어내버린건지 아니

사마 (邪魔.1981)
1981년에 대만에서 장인걸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원제는 사마. 영제는 더 데빌/데빌 익스프레스. 일본판 제목은 ‘악마의 장식: 더 데빌’이다. (배리 로센 감독의 1975년작 데빌즈 익스프레스와는 관련이 없다) 내용은 호텔 오너의 딸이 손님과 눈이 맞아 초속으로 결혼했는데 실은 그 손님이 사기 결혼을 하고 처갓집 재산을 빼앗은 뒤 아내와 이혼하는 몹쓸 사기꾼으로, 주술사에게 부탁해 받아 온 저주술로 결혼을 방해하는 사람들을 주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의 메인 소재는 저주인데 술이나 죽에 타서 사람이 복용하는 것으로 저주가 시전되어 삽시간에 온몸이 썩어 들어가면서 얼굴의 절반이 문드러진 처녀 귀신이 눈앞에 나타나 죽음에 이르게 한다. 그런데 사실 스토리 자체는 되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