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잉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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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속성 연예가] 130213 크라잉넛 VS 씨엔블루

[단기속성 연예가] 130213 크라잉넛 VS 씨엔블루

곤뇽스런 일상 2015|2013년 2월 14일

1분 아니 1초만에라도 화제가 뒤바뀌는 일이 비일비재한 연예가 소식. 바쁜 현대인을 위해 오늘 하루 있었던 강한 '이슈'를 한데 모은 [단기속성 연예가]에서 알려드린다.--------------------------------------------------------------------------------------------------------------- 크라잉넛 소속사, 씨엔블루 측에 저작권 침해 혐의로 소송 제기 또 한 번 인디밴드와의 마찰, 이번에는 CJ E&M 탓? 크라잉넛 소속사 측이 씨엔블루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의 한성호 대표를 저작권과 저작인접권 침해로 소송을 제기했다. 사건의 발단은 씨엔블루가 크라잉넛의 '필살 오프사이드(Offside)' 원곡 음원을 케이블채널

아이돌의 어두운 얼굴. 씨엔블루.

바람 부는 블로그|2013년 2월 14일

립싱크나 표절하는 건 자주 봤지만 다른 밴드 음원 틀고 립싱크하는 건 처음 봤다. 평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저런 발상이 나오는 걸까. 씨엔블루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해당 영상을 자신들의 스페셜 DVD에 담아 해외에 팔기까지 한다. 내가 씨엔블루의 팬이라고 가정해보자. 그럼 난 우선 월드컵 시즌에 맞춰 무리하게 크라잉넛의 필살오프사이드를 부르게 한 엠넷과 DVD 제작과 판매를 주도한 CJ E&M 측에 책임을 물을 것이고 더러운 자본으로 활개치는 CJ E&M의 요구를 거스를 수 없는 씨엔블루의 입장을 변호할 것이다. 일리는 있다. 군소 기획사는 CJ 미디어의 뜻을 거스를 수 없고 신인 아이돌은 엠넷의 무대를 펑크 낼 수 없다. 그럼 씨엔블루는 가해자가 아니고 피해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