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명
Posts
8 posts인비저블 게스트 (2016) / 오리올 파올로
출처: Gold Poster 승승장구하는 젊은 사업가 아드리안 도리아(마리오 카사스)가 산악지대의 한 호텔방에서 내연녀 라우라 비달(바바라 레니)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다. 아드리안은 함정에 빠져 살인자로 몰렸다고 주장하고, 그를 돕기 위해 전설적인 변호사 버지니아 구드만(아나 와게너)이 사건에 대해 듣기로 한다. 막상 듣기 시작한 사건은 단순한 살인이 아니었다. 누명을 썼다고 주장하는 젊은 사업가와 그를 돕는 일급 변호사의 대화를 통해 의문스러운 사건의 이면을 추적하는 스릴러. 대화를 통해 계속 새로운 사실과 추리가 드러나며 이야기가 점점 다층적으로 채워지는 전개가 매력적이다. 한 사건에 대한 관계자들의 다른 시선과 기억이 서술을 거듭할 때마다 새롭게 드러나는 일종의 [라쇼몽] 같은 이야기. 결론

누명 - 과도한 자세함이 망친 영화
어쩌다 보니 이번 영화제에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영화를 주로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런 스타일이 좋기는 하죠. 개봉하게 될 영화들을 보게 되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 개봉이 힘들어 보이는 작품을 보는 것이 더 이익이라고 말 할 수 잇으니 말입니다. 다만, 영화제의 특성상 아무래도 개봉 못 할 것 같은 영화는 영화 상태도 별로인 경우가 꽤 있다 보니 모험적인 선택이 꽤 많이 끼어 있는 것이 아무래도 문제라고 할 수 있기는 합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를 선택하는 데에는 여라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영화제의 경우에는 그 스타일에 관해서 미묘하게 이야기 할수 있는 상황이 자주 벌어지고는 하죠. 아무래도 제목과 시놉시스를 보고 영화를 고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부산에서도 해

처음 만난 여주가 임신 3개월 드립치는 만화
대륙의 하렘물은 그 기상이 출중하군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꺼리는 저쪽 대륙의 러브코메디 애니메이션 '사랑신 초콜레이팅'(爱神巧克力ing)에 대하여. 중국 만화가 Vivian 씨 원작으로 IT기업 텐센트에서 애니화하여 작년 12월부터 방영을 시작해 1화 10분 분량으로 1기 전15화가 완결되었으며 2기 제작도 확정되었는데요. 평온한 삶을 사랑하는 대학생 남주가 얼빠진(?) 사랑신의 장난에 말려들어 주변의 아가씨들 4명과 함께 벌이는 사건사고의 나날을 그린 하렘물로 저도 룰뤱의 K-102님 소개로 찾아보게 되었답니다. 보컬 없이 브금만으로 구성된 오프닝이 지나간 뒤에…. 평범한 19세의 대학교 1년생 주인공 장하오이. 이벤트나 소동에 인연이 없

<컨빅션> 연가파 배우들의 열연으로 재현된 놀라운 실화
1980년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 영화 시사회를 보았다. 오빠 '케니 워터스'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결국 변호사 공부를 하게 된 여동생 '베티', 이 기구한 운명의 남매의 기가 막힌 우여곡절을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잔잔히 그린 드라마 영화였다. 인간사가 대개 그렇듯 이들 남매가 이런 난관에 처해 긴 세월을 세상과 싸워야 했던 근원을 따라가면 결국 가난과 무책임하고 무지한 부모를 둔 불운에서 시작되었음을 바라보며 여러가지 복잡하고 가슴 답답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 세상에 소외되어 비극의 삶을 형벌로 받는 것도 억울한데, 이런 어처구니 없는 횡포의 희생자로 16년이라니... 그러나 주인공 베티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오빠를 구하기 위해 용기있는 도전을 시작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