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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범죄 영화 w살인사건 넷플릭스 평점과 결말

유럽 범죄 영화 w살인사건 넷플릭스 평점과 결말

Der Sinn des Lebens|2021년 11월 9일

유럽 범죄 영화 w살인사건 넷플릭스 평점과 결말 최근 시청했던 폴란드 작품 In for a Murder. 폴란드 원어명은 W jak morderstwo 이라고 하더라. 비교적 최근 Netflix에 공개가 되어 시청을 해봤는데... 음. 뭐랄까. 나에게는 그저 따분하고 지루했던 그런 작품이었다. 물론 고생해서 만드신 감독님께는 죄송하지만 그냥 일개 시청자 혹은 관객 입장에서 본 넷플릭스 w살인사건은 그저 그랬습니다. 그래도 최근 시청을 했으니 그 기록을 간단히 내 블로그에 남겨본다. 우선 작품 정보. 감독님은 누구인지 그리고 몇년도에 개봉한 작품인지 출연진은 누구인지 여러가지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자. 아래는 공식 포스터 이미지이다. w살인사건, 2021 .......

인 디 아일 In den Gängen (2018)

멧가비|2021년 11월 9일

조지 A. 로메로 이후, 영화에서의 마트는 자본주의 사회의 그 아래에서 소비의 욕망에 사로잡힌 군상을 은유하는 공간이었다. 늘 반드시 그랬다. 그러나 이 영화의 사람들은 공산권에서 자본주의 사회로 편입된 아웃사이더들이다. 그들에게 마트는 소비욕구를 잊지 못한 좀비들이 달려드는 곳이 아니다. 유소년기를 소년원에서 보낸 크리스, 가정 폭력에 대한 도움을 얻을 길이 없는 마리온, 평야를 내달리던 트럭 대신 볕이 들지 않는 마트 통로에서 지게차를 모는 브루노. 그리고 다른 직원들 모두, 저마다 각자의 이유로 사회와 단절된 사람들. 그들이 마트를 집으로 여기는 이유는 퇴근 후의 삶이 없기 때문이리라. 그들에게 마트는 바다도 있고 알래스카도 있는 곳, 뭣보다 동독 출신 노동자 계급으로서 느낄 고민을 공감할 유

쁘띠 마망

DID U MISS ME ?|2021년 10월 11일

지금까지 시간 여행을 다루는 영화들은 많았고, 또 그와중 과거로 간 주인공이 자신의 어린 부모와 조우하는 영화들 역시 많았다. 그럼에도 이 관련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겠지. 의 주인공 마티 맥플라이는 들로리언을 타고 돌아간 과거에서 자기 또래인 아버지를 만난다. 그런데 그 아버지란 양반은 어린 시절부터 속칭 찌질이였고, 장차 마티의 어머니가 될 그녀에게 고백 한 번 못 건네는 그런 작자였다. 이어지는 마티의 우당탕탕 아버지 체인지업 대소동. 이렇게 마티가 과거에서 만난 자신의 아버지에게 멘토 아닌 멘토, 큐피트 아닌 큐피트가 되어주었다면 의 넬리는 자기 또래로 만난 엄마 마리옹과 그저 허물없는 친구가 되어준다. <빽

미샤와 늑대들

DID U MISS ME ?|2021년 8월 25일

때는 바야흐로 제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유럽. 미샤라는 이름을 가진 한 유태인 소녀가 그 부모를 찾기 위한 험난한 여정에 오른다. 날씨는 춥고, 숲길은 험하고, 곳곳에서 독일군의 총칼이 반짝인다. 발도 부르트고 배도 고팠지만, 그래도 소녀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 여정 중에 놀라운 동료들을 얻었기 때문이다. 어린 소녀를 무리의 동료로 받아들이고 아껴준 야생 늑대 무리. 흡사 이나 가 떠오르는 엄청난 이야기. 그렇게 살아남은 소녀는 성인이 되고 중년에 이르러 그러한 자신의 마법 같던 과거를 고백해 내놓는다. 근데 이건 누가 봐도 잘 팔릴 만한 이야기잖아. 모든 사람들이 다 좋아할 만한 줄거리니까. 일련의 과정을 거쳐 그녀의 이야기는 책으로 출판된다. 여기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