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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posts#I46 조동사 “COULDN’T HAVE P.P”
#I46 조동사 “COULDN’T HAVE P.P”조동사 COULD의 “과거 시제” 형태에 대한 마지막 글입니다. 이번에는 “CAN”의 과거형에서 NOT이 붙어서 부정형으로 쓰인 “COULD NOT”의 형태에서 추측 의미를 과거로 보내는 형태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도록 할 것입니다.“COULD NOT”1. 기본 의미 : … 할 수 없었다. ☞ 시간이 한 걸음 물러난 경우2. 추측 의미 : … 일 수가 없다. / … 일 리가 없다. ☞ 가능성이 한 걸음 물러난 경우COULD에 부정형 된 “COULD NOT”이 가지는 의미는 위와 같이 볼 수 있는데요.이번에도 2번 “추측 의미”를 “과거”로 보내려고 하는 경우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COULD의 형태를 이미 1번 의미에서 “과거”로 사용하는데 그대로 써먹었기 때문이지요.그래서, 이번에도 다른 형태를 빌려와서 “2번 추측 의미”를 과거로 보냅니다. 그 형태가 바로 “COULD NOT HAVE P.P”인 것이지요.“COULD NOT에서 추측 혹은 가능성의 의미가 과거로 옮겨간 형태의 COULD NOT HAVE P.P”그래서 이번에도 이해를 돕기 위해서 “COULD NOT”이 추측 의미로 쓰인 경우와 같은 상황에서 추측 의미를 과거로 보내기 위해서 쓰인 COULD NOT HAVE P.P의 형태를 비교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I couldn’t live in a big city. I would hate it.” (현재의 시점에서 실현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을 말하는 경우)“Everything is fine right now. Things couldn’t be better.” (현재의 시점에서 실현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을 말하는 경우)위와 같이 형태는 과거 시제로 쓰였지만, 현재의 시점에서 “전혀 일어나지 않을 어떤 것”을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이번에는, 시간을 과거로 보낸 문장을 살펴보도록 하지요. 아래와 같이 볼 수 있습니다.“We had a really good holiday. It couldn’t have been better.” (우리는 정말 최고의 휴가를 보냈다. 그것보다 더 좋을 수는 없었을 거야. ☞ 과거의 시점에서 실현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을 말하는 경우)“The trip was cancelled last week. Paul couldn’t have gone anyway because he was ill.” (여행이 저번 주에 취소되었다. 폴은 아팠기 때문에 어찌됐건 갈 수 없었을 것이다. ☞ 과거의 시점에서 실현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것을 말하는 경우)이렇게 정리를 해볼 수 있는데요. 사실, “COULDN’T HAVE P.P”는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표현이라,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은 의미를 갖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COULDN”T HAVE P.P = … 할 수 없었고, 하지도 않았다.(일어나지도 않았다.)”이 정도로 정리를 해볼 수 있습니다."Hollywood couldn't have written a better script." (할리우드는 이보다 나은 대본을 쓸 수도 없었을 거야.)"Armstrong says he couldn't have won Tour de France without doping." (암스트롱은 약물이 없었다면, "투르 두 프랑스"에서 우승할 수도 없었을 거라 말합니다.)여기까지, “COULD”의 추측 혹은 가능성의 의미를 과거로 보내는 표현인 “COULDN’T HAVE P.P”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I36 가정법 “IF 과거 시제”
#I36 가정법 “IF 과거 시제”이번에도 계속해서 가정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태까지 “WHEN”과 “IF 현재시제”에 해당하는 가정법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이번에는 그다음 순서에 있는 “IF 과거 시제”로 쓰인 가정법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1. WHEN S + 현재 동사, S + 현재 동사/WILL + 현재 동사2. IF + S + 현재 동사, S + WILL(CAN 등의 조동사) + 현재 동사3. IF + S + 과거 동사(-ED형태), S + WOULD(COULD 등의 조동사) + 현재 동사4. IF + S + 과거완료(HAD P.P), S + WOULD(COULD 등의 조동사) + 현재 동사5. IF + S + 과거완료(HAD P.P), S+ WOULD(COULD 등의 조동사) + 현재 완료(HAVE P.P)이번에도 다시 이 표를 꺼내서 살펴보도록 하지요. 이번에 살펴볼 내용은 3번에 해당하는 형태입니다.“조건절에 언급된 내용이 거의 가능성이 없는 경우(0%에 가까운 경우)에 쓰이는 형태”우선, 이 표현은 조건절에서 언급된 내용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거의 0%에 가까운 경우에 사용되는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앞에서 우리는 “시제” 부분을 공부하면서 “과거 시제가 가지는 속성”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본 적이 있습니다.#I8 과거 시제의 속성 : https://theuranus.tistory.com/6101이렇게 살펴보았던 적이 있는데요. 핵심은 3가지였습니다. 바로 아래의 내용이었지요.1. 시간에서 물러난다. → 시간이 현재에서 과거로 된다.2. 심리상태 혹은 태도에서 물러난다. → 공손한 태도가 된다.3. 사실성 혹은 가능성에서 물러난다. → 이야기의 확신도가 떨어진다. (주로 가정법에서...)동사가 과거 행태로 쓰이면, 위의 3가지에서 한 걸음씩 뒤로 물러난다고 볼 수 있는데, 가정법에서는 이 중에서 특히 3번에서 뒤로 물러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그래서, 가정법 3번의 형태에는 조건절에서 “과거 시제”가 쓰였고, 그로 인해서 조건절에 해당하는 내용의 실현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If I won a million dollars, I would by a car." (내가 백만 달러에 당첨된다면, 차를 한대 살 거야. 그런데 실현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 같아.)위와 같은 문장이 가장 “가정법 3번 형태”에 잘 맞아떨어지는 문장이 아닐까 하는데요. 갑자기 100만 달러를 얻는 것은 쉽게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기에, “WON”으로 과거 형태로 사용한 것을 볼 수 있지요.이런 내용을 가지고, 문장을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What would you do if you won a lot of money?” (돈 엄청 많이 벌면 뭐 할 거야?)“If you found a wallet in the street, what would you do with it?” (거리에서 지갑을 주우면, 그걸로 뭐 어떻게 할 거야?)“I would be very scared if someone pointed a gun at me.” (누가 나한테 총을 들이대면, 난 정말 겁먹을 거야.)이런 문장들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위의 문장은 거의 대부분 “현실에서 실현 가능성이 없는” 내용을 상상하는 경우에 쓰이는 형태입니다.“IF 현재 시제와 IF 과거 시제의 비교”그래서, IF 현재 시제로 쓰인 문장과 IF 과거 시제로 쓰인 문장을 살펴보면, “조건절”에서 언급한 내용이 실현 가능성에서 차이가 난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I will be very frightened, if someone points a gun at me." (불길한데, 누가 갑자기 나한테 총을 들이댄다면, 엄청 겁먹을 것 같아.)"I would be very frightened, if someone pointed a gun at me." (그럴 일은 거의 없겠지만, 누군가 나에게 총을 들이댄다면 난 엄청 겁먹을 거야.)위의 문장은 모두 같은 형태이지만, 조건절의 시제만 다르게 쓰인 문장인데요. 첫 번째 문장의 경우에는 뭔가 불길한 조짐이 느껴지는 경우에 사용할 법한 문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반면 두 번째 문장은 그럴 일은 거의 없는데, 그냥 한 번 이야기해보는 느낌의 문장이라고 할 수 있지요.여기까지, “가정법의 3번째 형태”, “IF 과거 동사”가 쓰인 형태의 가정법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I35 가정법 “IF 현재 시제”
#I35 가정법 “IF 현재 시제”이번에도 계속해서 이어지는 가정법에 관한 내용입니다. 지금부터 살펴볼 내용이 본격적인 가정법에 관한 내용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아래의 표에서는 “2번”에 해당하는 내용부터 살펴보도록 할 것입니다.1. WHEN S + 현재 동사, S + 현재 동사/WILL + 현재 동사2. IF + S + 현재 동사, S + WILL(CAN 등의 조동사) + 현재 동사3. IF + S + 과거 동사(-ED형태), S + WOULD(COULD 등의 조동사) + 현재 동사4. IF + S + 과거완료(HAD P.P), S + WOULD(COULD 등의 조동사) + 현재 동사5. IF + S + 과거완료(HAD P.P), S+ WOULD(COULD 등의 조동사) + 현재 완료(HAVE P.P)이렇게, 위의 표에서 2번에 해당하는 내용의 형태는 “IF + 현재동사, S + WILL”의 형태로 사용이 됩니다.“확신도(가능성)이 약 50% 정도로 떨어지는 2번의 형태”2번의 형태가 1번의 형태와 가장 차이를 보이는 부분은 바로 “확신도(가능성)”입니다. 조건절의 내용이 일어날 확률이 약 50% 정도일 경우에 사용하는 형태가 바로 2번의 형태라고 할 수 있지요.아래와 같은 예문이 있다고 생각을 해보도록 하지요."If the weather is fine tomorrow, we will go out for picnic." (내일 날씨가 좋으면 우리 소풍 갈 수 있을 거야.)이 경우는, 내일 날씨가 좋을지 알 수 없는 내용이기에, 조건절에서 언급한 내용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50% 정도라고 할 수 있기에 “IF”로 사용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If it rains cats and dogs tomorrow, the flight will be cancelled." (내일 비가 심하게 온다면, 비행기가 결항될 것입니다.)위와 같은 예문 역시도 마찬가지이지요. 내일 비가 올지 안 올지는 알 수 없지만, 혹시나 비가 오게 된다면, 비행기가 결항될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지요.“현재 완료(HAVE P.P) 시제가 조건절에 쓰이기도…”1번의 형태와 마찬가지로 2번의 조건절에도 “현재 완료 시제”가 쓰이기도 합니다. 이 경우에도 의미상의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조건절에 있는 내용이 일어날 확률은 50% 정도로 동일할 때 쓰이는 것이지요."If I have found your key, I will tell you." (네 열쇠를 찾으면 알려줄게.)"If I have been here tomorrow, I will let you know." (내가 여기 내일까지 있으면 알려줄게.)“WHEN / IF의 비교”그래서, WHEN이 사용된 문장인 1번의 형태와 IF가 사용된 2번의 형태를 비교해보면 아래와 같이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다시 “들어가기”에서 살펴보았던 문장을 살펴보도록 하지요."When the snow melt, Spring comes." (눈이 녹으면 봄이 온다.)"If the snow melt, Spring will come." (눈이 녹으면 봄이 온다.)첫 번째 문장인 “WHEN”으로 시작하는 문장의 경우에는, 일반적인 지구 환경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할 만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구의 사계절은 계속해서 시간이 되면 알아서 순환하니까요.하지만, 2번의 경우에는 아주 특별한 환경에 있는 사람이 할법한 이야기입니다. 겨울이 끝날지 그럴지 않을지 알 수 없는 사람이 할 법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그래서 마치 긴 겨울이 유지되는 빙하기에 살고 있는 사람이 할 법한 이야기라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조건절”에 쓰인 내용의 실현 가능성의 차이에 따라서 “WHEN”과 “IF”를 적절히 사용하면, 보다 정확한 의사 전달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여기까지, 가정법 “현재시제”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I8 과거 시제의 속성
#I8 과거 시제의 속성이번에는 영어의 과거 시제에 대해서 한 번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어에는 총 12가지의 시제가 있는데, 이는 "과거 / 현재 / 미래"와 "기본 / 진행 / 완료 / 완료 진행"을 조합해서 만든다고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이번에는 이러한 7가지의 요소 중에서 "과거 시제"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지요.# 3가지에서 물러나는 과거 시제과거 시제의 형태는 우선 "-ED" 형태로 만든답니다. 물론, 특정한 불규칙 단어의 경우에는 다른 고유한 형태를 가지기도 하지만, 이러한 형태에 관한 내용은 "BASIC GRAMMAR IN USE"에서 살펴본 바가 있지요. 그래서, 이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의 링크를 따라가서 그 내용을 살펴보면 될 것입니다.#B11 “WAS/WERE” : https://theuranus.tistory.com/3921#B12 일반동사의 과거 : https://theuranus.tistory.com/3922이번에는 이러한 형식적인 내용보다는 "-ED"형태가 가진 속성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지요. 이러한 과거 시제는 3가지에서 물러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정리를 해보도록 하지요.1. 시간에서 물러난다. → 시간이 현재에서 과거로 된다.2. 심리상태 혹은 태도에서 물러난다. → 공손한 태도가 된다.3. 사실성 혹은 가능성에서 물러난다. → 이야기의 확신도가 떨어진다. (주로 가정법에서...)이렇게, 3가지를 나누어서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3가지에서 물러나는데요. 시간에서 물러나게 되면, 시간이 과거로 흘러간 "과거 시제"가 되고, 심리상태 혹은 태도에서 물러나게 되면, "공손한 어투"가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잘 쓰이지 않지만, 사실성 혹은 가능성에서 멀어지기도 합니다. 현실에서 멀어진 "공상"의 세계에 가까워지는 부분이지요.# 시간이 뒤로 가는 경우 → 시간이 과거가 된 경우그럼 먼저 시간이 과거가 된 경우부터 살펴보도록 하지요. 사실, 이러한 내용으로 쓰이는 과거 시제가 가장 많습니다. 가장 무난한 형태의 과거 시제 문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지요.물론, 과거 시제는 여전히, "기본 / 진행 / 완료 / 완료 진행" 시제와 조합이 가능한데요. 기본 시제라고 하면, 일반적인 과거의 사실을 가리킨다고 할 수 있을 것이고, "진행 시제"와 결합하는 경우에는 "과거의 한 순간에 일어난 일"을 가리킨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문장 속에서 살펴보도록 하지요."Geoff worked at the office." (제프는 예전에 그 사무실에서 일을 했었다.)"Geoff was walking along the river." (제프는 강을 따라서 걷고 있었다.)이렇게, 시간이 뒤로 간, "과거"를 가리키는 과거 시제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두 번째, 심리 상태에서 멀어지는 경우 → 태도가 공손해진 경우두 번째로는 심리상태에서 멀어지는 경우입니다. 심리상태 혹은 태도에서 멀어지는 경우는 바로 "문장이 공손해지는 것"을 가리킨다고 할 수 있지요. 특히, 심리 상태를 나타내는 동사 "HOPE / WANT / KNOW"와 같은 동사들이 과거 시제로 사용되게 되면, 현재 시제로 쓰인 문장에 비해서 조금 더 공손한 내용을 전달하게 됩니다."Did you know that Geoff is coming here?" (당신은 제프가 여기로 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Did you want me?" (나를 필요로 하나요?)"I hoped that you helped me." (당신이 나를 도울 수 있으면 좋을 것 같군요.)이렇게, 시제는 과거 시제로 사용되었지만, 시간이 과거로 흘러간 경우가 아니라, 태도에서 한 걸음 물러난 경우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문체가 조금 공손해진다고 할 수 있을 것이지요.# 세 번째, 사실성에서 멀어진다 → 가능성에서 멀어진다.마지막으로, 가능성에서 멀어지는 경우를 가리키기도 합니다. 특히, 이 부분은 가정법에서 자주 나타나는 부분인데, 조동사에서도 어느 정도 드러나기도 한답니다. 아래와 같은 상황을 가정해보도록 하지요. 두 사람이, 어느 여행지로 갈지 고민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래와 같은 표현을 사용했다고 하지요."We can go to Jeju island." (우리는 제주도에 갈 수 있다.)"We could go to Jeju island." (우리 제주도도 가볼 수 있지 않을까?)이렇게, 두 문장 다 "제주도에 갈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표현인데, 첫 번째 "CAN"이 쓰인 경우보다 두 번째 문장의 "COULD"가 쓰인 경우, 가능성이 더 떨어진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느낌은, "우리, 제주도도 한 번 여행지 리스트에 올려볼 수 있지 않을까?"와 같은 뉘앙스를 담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지요. 그래서 확신도 혹은 가능성에서 떨어진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위의 문장에서 담고 있는 시간은 "과거"가 아니라, 현재랍니다.가정법에서는 이러한 내용이 더 잘 드러납니다. 한 번 아래의 두 문장을 비교해보도록 하지요."If you can come here, I will be happy!" (자네가 여기로 온다면, 난 정말 행복할 것이네.) → 자네가 올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는 경우"If you could come here, I would be happy!" (자네가 여기로 온다면, 난 정말 행복하겠구먼.) → 자네가 올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것을 이미 알고 말하는 경우비슷하게 생긴 문장이지만, "실현 가능성"의 측면에서 살펴본다면, 첫 번째 문장에서 조건절의 실현 가능성이 50% 정도라고 본다면, 두 번째 문장에서 조건절의 실현 가능성은 0%에 가까운 확률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두 번째 문장의 경우에는 "자네가 여기 오지 못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말하는 경우라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이렇게, 과거 시제에서는 이러한 3가지를 동시에 생각해두어야 합니다. 하지만, 주로 대부분은 "시간이 과거로 가는 경우"에 사용되는 편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2가지의 내용도 모두 알고 있어야 다른 문법적인 내용들을 공부할 때 도움이 된답니다.여기까지, "과거 시제"에 대해서 한 번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이어지는 글에서 조금 더 자세히 과거 시제에 대해서 다루어보도록 하지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