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34 posts
늑대아이 보고 왔습니다.
그동안 시간 없어 못 보다가, 그저께 드디어 늑대아이를 보고 왔습니다. (늘 그렇듯 애니는 혼자~^^;) 갑작스레 스토리가 살짝은 튀어나올 수도 있고, 문맥에 따라 내용을 알게 될 수도 있겠지만, 자세한 스포일러는 하지 않겠습니다..^^; (뭐냐 이 개념있는척 하지만, 무책임한 발언은...;;) 집에서 가장 가까운 죽전CGV로 혼자 보러 갔는데...휴일에 주변교통과 주차장이 개판이란걸 간과..-_-; 결국 10분정도 늦게 들어갔는데... 역시 다른 블록버스터들과는 달리 광고가 벌써 끝나고 시작해버렸더군요... 조심히&조용히 자리를 찾아갔는데, 이게 왠걸...내 자리에 꼬마애가 앉아있네?..;;(애엄마 누구야?!!-_-;) 하지만 이미 시작된 상황에서 꼬마애 상대로 내자리 주장하기엔
늑대아이
1. , 의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신작이 개봉했다고 해서 보러 다녀왔습니다. 2. 일요일 조조답게 애들과 그 부모님들로 시끄럽고 북적대더군요. 그래도 몰입감이 좋아 큰 무리없이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3. 본격 '만화라고 해서 애들 데려온 엄마들이 오히려 울고가는 애니메이션.' 아직 청춘을 달리는(...진짜?) 저로썬 솔직히 밋밋했습니다. 어떤 커다란 느낌도, 별다른 생각도 들진 않더군요. 하지만 애니메이션의 테마가 '부모'인 만큼 자녀를 키우거나 키운 부모의 입장에서는 부모로써 '성장'해 나가고, 자식들을 독립시키는 하나의 모습에서 어떤 커다란 것을 느낄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후반부 들어가니 옆에 계신 아주머니 분께서는

늑대아이 리뷰2
이번에는 내용에 대한 설정이 아애 없습니다.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다른 분들의 블로그나 이전 포스팅을 확인해 주세요. 하나의 영화의 리뷰를 두 번이나 하는 것은 굉장히 바보같은 짓이라는 생각이 든다. 일단 어느 작품이든 창작품에 과도하게 집착을 하거나 그에 계속해서 얽매여 있는 것은 누가봐도 별로 좋은 현상은 아니다. 물론 그 작품이 명작이라고 해도, 세상은 넓고, 우리 인간들이 만들어온 창작품은 무궁무진하다. 말 그대로 명작은 끝이 없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영화를 한 번 더 리뷰를 하는 것은 나 자신도 조금은 의아하다. 지금 이 순간 이 글을 쓰고 있는 것이 잘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최근 블로그를 다시 하면서 새삼스럽게 늑대아이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었다.
[늑대아이] 눈과 비, 그리고 꽃 (스포일러 있음)
- 청소년기의 풋풋한 청춘이야기를 시간여행이라는 소재로 멋지게 풀이한 시간을 달리는 소녀, 대가족이라는 아날로그와 첨단 기술이라는 디지털을 잘 버무려놓은 섬머워즈. 높은 완성도의 극장용 애니메이션을 선보였던 호소다 마모루가 이번에는 가족애를 바탕으로 '늑대아이'를 내놓았다. - 이야기는 간단하다. 홀로 두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의 이야기. 늑대인간이라는 진부하면서도 특이한 소재이긴 하지만, 그속에 육아와 모성애가 들어감으로써 애니메이션으로서의 매력과 이야기 전개에 있어서 큰 빛을 발하고 있다. - 아이가 성장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고, 자신의 길을 가게될 때, 그것을 지켜보는 부모의 심정. 이 애니의 최고 명대사라고 할 수 있는 '아직 너에게 아무것도 해준 게 없는데'라는 말은 이 애니메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