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34 posts
<늑대아이-2012> 역시 호소다 마모루
오랜만에 극장에 가서 애니메이션을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작품 중에 시간을 달리는 소녀만 봤는지라 개인적으로 늑대아이도 기대하면서 봤는데 굉장히 괜찮은 작품이었네요 호소다 마모루 감독이 모성애를 강조하면서 작품을 제작한거 같아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작품이란게 영화 속에서 묻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약간 아쉬웠던 점을 꼽자면 후반에 스토리가 약간 빈약했다는 점인데 마무리가 조금 아쉽긴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괜찮은 작품이었습니다.

<늑대아이> - 사랑받는 존재를 보이게 하는 것
호소다 마모루 감독은 시간과 자연의 풍경 그리고 살아 숨쉬는 생명을 그려냄에 있어 적어도 에서는 빈틈이 없었습니다. 때문에 추석연휴 가족이 함께 관람하여도 참 좋지 싶은... 소녀가 한 남자를 사랑하고 엄마가 되어 아이들을 키우는 여인의 여정. 담담 하지만 강하게 그를 받아들이고, 난 네게 해 준것이 없어... 라고 그를 닮은 또 다른 그에게 애달픈 맘을 전하는 엄마의 이름 하나. 그에게서 사랑을 받아들이고 자녀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여인의 태도. 바로 하나를 통해 볼 수 있음이 이 저패니메이션의 전부라해도 좋겠지만 하나가 주는 감동의 깊이는 우리가 접하는 모든것을 어우르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속에 삶은 늘 성장해야 한다는 의미가, 서로를 이해하는 장면속에는 이해의
늑대아이 (2012)
(스포가 될 수도.. 있나?)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가서 본 거 처음인데.. 괜찮았다. 너무 작은 관에 음향도 서라운드가 아니라서 거슥했지만.. 간혹 눈물도 핑 돌아가며 봤음. 인간 얼굴에 늑대 몸이 영화 끝날 때까지 적응 안 된 것만 빼면ㅋㅋㅋㅋㅋ (나만 그런가..) 그림도 좋고, 음악도 좋고, 좋더라. 스토리 특성 상 자연 경관 묘사하는 장면이 많은데 실사인지 그림인지 헷갈릴 정도로 선명하고 맑아서 멍하게 쳐다보기도 했다. 애기들이 각자의 길로 첫 발을 내딛는 순간 엄마가 죽는 줄 알고 진짜 철렁했는데 안 죽어서 다행ㅠㅠ... 인터넷에 유행하는 짱구아빠의 일생, 뭐 그런거 생각도 나고. 서글프고 맑고 담담하게 그려지는 인간의, 혹은 늑대의 성장기. 어차피 죽을거 피곤하게 왜 이러고 사나, 그런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