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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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posts막내가 밤새 입고 잤던 내복에선 딸기냄새가 난다
새콤달콤 사랑스럽기 그지 없는 딸기의 계절. 우리 막내도 딸기를 아주 좋아한다. 소금빵같은 손목으로 막 씻어온 딸기 한 알을 소중하게 양손에 쥐고 뇸뇸 깨물어먹는 모습은.... 언제 봐도 엄마맘을 간질인다. 흐엉 ㅠ.ㅠ) ♥ 어머니의 막둥이 사랑 또한 애정이 듬뿍 담기어서, 이렇게 요즘 그림연습 하시며 우리 체리의 떼떼 귀여운 모습을 그린 것을 보내주시기도 한다. 새해 첫 날 케익파티 할 때도 딸기 먼저 얼른 손에 쥐고 냠냠하던 귀여운 녀석. 딸기를 좋아하기 때문일까, 막내가 밤새 입고 잤던 내복을 정리하며 코끝에 갖다 대면 언제나 달큰한 딸기내음이 맡아진다. 고소하게 귀여웠던 아들과는 또.......

수정빛의 나를 살리는 다정한 말 크리스마스 작은 선물
"사랑에 허기져 있던, 좀처럼 사람을 믿지 못하던 나엑 따뜻하고 선량한 사람들의 조건 없는 사랑은 생명과도 같았다. 다시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힘이었다. 이 각별한 사랑에 내가 할 수 있는 건 지금처럼 꿋꿋하게 살아 내는 것이라 믿고 있다. 나를 아끼고 돌보는 것만이 나에게 생명을 준 그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유일한 길임을 알기에." -책. 나를 살리는 다정한 말 中 제일 뒷페이지에서 발췌- "차갑고 날 선 말이 가득한 세상에서 나를 더 나아지게 하고 치유해 준 것은 언제나 다정한 사람들의 다정한 말이었으니" 어릴 땐 외로워서 또는 상처를 받았을 땐, 나는 사람을 만나서 그 마음을 채우려 하곤 했다. 그런데.......

라붐 1 출연진과 OST 명장면 정보 영화 리뷰
라붐 1 La Boum, 1980 · 감독 클로드 피노토 · 출연 소피 마르소 - 빅 베레통 역 클로드 브라소 - 프랑소와 베레통 역 브리지트 포시 - 프랑소와르 베레통 역 데니즈 그레이 - 푸펫트 할머니 역 알렉산드르 스털링 - 마튜 역 잔 미켈 더피 - 에띠앙 역 셰일라 오코너 - 페넬로페 폰타넷 역 사랑은 시작하는 게 아니라 완성하는 거야. 1980년대 유럽 #청춘영화 의 상징처럼 남아 있는 작품 중 하나가 바로 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 보면 단순한 성장담으로 보이지만, 당시 관객들에게는 #첫사랑 의 설렘과 10대의 혼란스러운 감정이 음악과 함께 완벽하게 어우러진 새로운 감정의 세계처럼 다가왔을 겁니다. 그리고 세대가 바뀐 지금.......

영화 블루 라군 1 OTT 다시보기 줄거리 리뷰 푸른산호초
블루 라군 1 The Blue Lagoon, 1980 · 감독 랜달 크레이저 · 출연 브룩 쉴즈 - 에믈린 역 크리스토퍼 앳킨스 - 리차드 역 레오 맥켄 - 패디 버튼 역 윌리엄 다니엘스 - 아서 레스트레인지 역 엘바 조셉슨 - 어린 에믈린 역 글렌 코한 - 어린 리차드 역 1980년에 개봉한 #미국영화 은 시대를 뛰어넘어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열대 섬 로맨스’라는 이미지를 남기지만, 다시 보면 단순한 사랑 이야기를 넘어 여러 층위의 감정과 문제의식을 동시에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작품입니다. 밝고 순수한 #성장드라마 처럼 보이지만, 따지고 보면 문명에서 고립된 두 아이가 자연 속에서 성을 이해해 가는 과정을 그리다 보니, 매력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