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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뱅, 잠시 안녕.

박뱅, 잠시 안녕.

경당|2015년 12월 2일

오늘 오전 뉴스에서 박뱅이 미네소타 트윈즈와 계약을 체결했다는 뉴스를 들었다. 이제 정말 가는구나 하니까 맘이 쓸쓸하다. 엘지 시절, 그렇게나 만년유망주로 팬들의 속을 긁음에도 노력을 너무 열심히 하는데 안 터지니까 본인이나 팬이나 다 속상했던 시절이 있었다. 야구를 쉬는 월요일에도 굳이 나와서 운동을 하고 그것은 지금은 내자(內者)가 된 이지은 씨와 교제를 하고도 꾸준했다고 한다. 이택근이 엘지로 왔을 때는 정말 안 좋은 생각을 하며 야구를 그만둬야겠다고 울기까지 했다는데... 일생일대의 트레이드. 당시 엠팍에서는 한 팬이 심수창은 몰라도 박병호는 왜 주는거냐며 무능한 엘지 프런트를 까다가 팬들에게 분탕종자라고 조리돌림을 당했는데 지금은 그 글이 성지가 되어버렸다. 아련한 기억... 나는 박뱅의 팬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박주영 그의거취는????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박주영 그의거취는????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 주제는 박주영 선수입니다. 박주영 선수는 제 개인적인 우상이고 제가 국내선수중 가장 좋아하는 선수인데요.. 박주영 선수의 현재 상황을 보면 정말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희망을 품고 잉글랜드로 날아가 아스널에 입단했지만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고 벵거 감독에게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벵거감독은 박주영 번호였던 9번을 새로 이적해온 포돌스키에게 주고 박주영에게 30번을 주었죠 ... 30번이란 번호는 선수에게 특별한 기념이 있지 않다면 거의 쓰레기 같은 번호라고 봐도 무방한데요.. 현재 박주영 선수는 이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벵거도 박주영 에이전트에게 떠날팀을 알아보라고 말했다군요... 사실 전 박주영이 아스널로 이적했을 당시 이렇게 외면당할 줄은 몰랐습니다.

함부르크 손흥민, 팀동료 라이코비치와 주먹다짐

Destiny의 블로그|2012년 7월 14일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손흥민(20·함부르크)이 팀동료인 라이코비치와 주먹다짐을 벌여 징계가 불기피할 전망이다.   13일 독일 일간지 ‘모르겐포스트’에 따르면 함부르크 선수들이 이날 오전 팀훈련을 하던 중 손흥민과 슬로보단 라이코비치(23·세르비아 몬테네그로)가 충돌했다. 서로 더 많은 기회를 얻으려고 언쟁을 벌이다가 결국 주먹다짐으로 이어졌다는 것.   사건은 라이코비치가 먼저 손흥민에게 폭력을 가한 것이 발단이 됐다. 입씨름을 벌이다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 라이코비치는 손흥민에게 주먹을 날렸다. 하지만 손흥민은 잽싸게 피했고, 대신 뒤에 있던 톨가이 아슬란(22·독일)이 맞고 쓰러졌다. 이마가 찢어져 피를 흘린 아슬란은 곧장 팀닥터에게 이송됐다.   결국 화를 이기지 못한 손흥민도 라이코비치에게 ‘쿵

내일 K리그 요주의 경기는 울산 vs 강원

내일 K리그 요주의 경기는 울산 vs 강원

L씨의 녹색 얼음집|2012년 5월 26일

물론 전북 vs 수원도 있지만.. 울산한테 이 경기는 향후 울산의 선수운영방침을 결정할 분기점이 될 것 같다. 골키퍼 김영광 선수는 어차피 붙박이 뛸 거니까 일단 접고.. 김신욱, 곽태휘, 이근호 세 선수가 빠진 자리를 백업멤버들이 잘 메꿀 수 있을지가 관건. 백업들의 경기력이 인상적이면 김호곤 감독의 전술에 유연성이 좀 생기는 거고, (지면 물론이고)이겨도 시원찮으면 남은 일정도 그냥 닥치고 1군 올인 가겠지.. 아니면 정말 잘해도 그냥 1군 올인 하실건가? 에라 모르겠다. 김호곤 감독님 마음이지; ..적어도 백업멤버 본인들한테는 오랜 시간을 기다리면서 주어진, 절호의 기회일 거다. 이름 석 자와 모습만 아는 그들이지만, 꼭 기회를 살려서 만성(晩成)의 발판을 마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