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

포스트: 30|아이템:요리사(13)
Tags

Posts

30 posts
[아메리칸 셰프] 리듬 충만한 즐거운 일미

[아메리칸 셰프] 리듬 충만한 즐거운 일미

요리는 리듬의 산물이다. 여러 재료를 손질하고 준비된 식자재들을 조리하는 작업은 계획된 규칙을 따른다. 이 과정은 항상 정량 내지는 적당량을 요구하며 굽기, 끓이기, 졸이기 등에서 시간 엄수를 중요시한다. 어느 부분 하나라도 틀어진다면 제대로 된 맛을 내기가 어렵다. 사용되는 제재들이 모두 잘 어우러져야 하며 속도, 세기 같은 가공의 단계가 딱딱 맞아떨어져야 한다. 맛있는 음식은 요리가 안정적이고 통일된 율동을 수반했을 때 탄생한다. 대중에게 [아이언맨] 시리즈의 해피 역으로 익숙한 존 파브로가 주방장 칼 캐스퍼를 연기한 [아메리칸 셰프]도 요리와 리듬의 긴밀한 관계를 강조한다. 칼이 음식을 만드는 장면마다 카메라 앵글은 그의 손을 따라다니면서 섬세한 공정과 알맞은 순서, 타이밍을 부각한다. 여기에 칼

무술의 전성기?

사실 무술이라는 대상은 사람이 행하는것이기 때문에 무술의 전성기라는 말은 그 무술이 흥했던 때를 이야기 하는거라 볼수 있겠다. 여기서는 수 많은 무술들이 있고, 그것을 배우는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전성기가 언제가 될것인가 라는 걸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사실 이 부분은 보편적 기준이 아니라면 대단히 선정하기 애매한 부분이다. 스포츠화 되어 시합이 보편화된 무술이라면 그 시기는 평균적으로는 분명 낮을것이고 그렇지 않고 전통적인 방식으로 훈련해온 무술은 그 기량을 평가 하는 기준이 늦어질수 있을 만큼 늦어질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걸 그 무술을 하는 사람의 보편적인 전성기라고 할수 있을것인가? 마치 어떤 무술이 짱쎈가? 하는 키워들의 시들지 않는 싸움거리 같은 느낌이다. 사실 무도적인 측면에서는 어떤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