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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posts[더 테이블] 같은 자리, 다른 이야기
페르소나를 보고 찾아본 김종관 감독의 더 테이블입니다. 아무래도 좋아하는 배우들도 많았고 끝까지 고민하던 작품이었는데 결국은 시놉을 봤을 때, 연애 후기적인 내용같아 넘겼었네요. 아무래도 연애라는 사건을 대하는 시선이 뜬구름잡는 정도일 수 밖에 없다보니 사실적으로 들어가는 연애의 온도나 최악의 하루같은....라고 쓰고보니 이것도 김종관 감독꺼네욬ㅋㅋ 한번 봐야... 어쨌든 이제..뭐..볼만한 때가 된 것 같아 손대봤는데 아무래도 과거로 작품을 거슬러가며 보는거라 같은 단편집같은 영화임에도 현재 좋게 봤던 포인트가 과거의 영화에서 같이 발현되는건 쉽지 않네요. 그럼에도~~ 좋아하는 배우들의 소품같은 한상의 이야기가 잔잔하니 좋은 영화네요. 같은 자리, 다른 이야기라는 컨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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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스즈미야하루히 애니를 보고서 남사스런 바니걸복장 마치 노출증환자 같은 행태에 '현실학교면 그냥 넘어가긴 좀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다. 오래된 생각인데. 사람 생각은 다들 같다. 그 사이에 어느새 바니걸옷이 일상복 된 청춘부타 선배캐릭이 등장. 극장판 곧 개봉. 만화가 영화 되든 소설이 애니 되든 사람 생각에서 나온다. 알파고가 영화대본 쓰긴 좀 많이 힘들지 않을까?
엔드게임과 한국초딩
초등학교들이 어제 낮단체관람 싹쓸이로 다들 봤기 때문에 스포 피할 방법 어차피 없습니다. 저도 그걸 알고 내려놨지요. 반대로 적극 즐기시는 편 추천. 만화에서 일본인중딩일본인고딩은 최강 영화에서 미국군인미국인가장은 최강 인터넷에서 한국초딩이 최강입니다. 요즘 한국초딩들 미국 일본 인터넷에 글 잘씁니다. 문법만 잘 못 써서 그렇지 글빨은 우리 어른들보다 더 셀 걸요. 스포를 회피할 방법은 없습니다. 원망하려거든 초등학교를 원망하세요.

Enter from numazu
실은 오늘까지 누마즈 있었다. 요 버스 타고서 도쿄집 컴백했다. 다만 도쿄를 정말 home으로 생각친 않습니다. 그동안 노력하여 인터넷에선 얻지 못할 고급정보들과 접했다. 결론을 내리자면 도쿄에서 떠나는 것이 맞다. Everyhome, 곧 봄이 방문. 봄은 새벽, 여름은 밤, 가을은 석양, 冬はつとめる季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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