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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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지 않은 장소에서 만난 그...

뜻밖지 않은 장소에서 만난 그...

Greatdobal's|2012년 9월 17일

한국과는 달리 3계절로 나뉘는 캄보디아. 여름 여름 여름. 보통 최고 기온 40도 가량. 하지만 이 더운 곳에서 생각지 않았던 친구를 만났다. 연중 최저 기온이 영하 40도는 족히 될 시베리아 벌판에서 뛰어 놀던 시베리안허스키... 집 바로 앞 주택에 살고 있는 그 녀석 사실 이놈은 낮에는 그늘에서 누워만 있는다. 이렇게 생생한 모습은 새벽에나 볼 수 있다. 힘들어 지친 니가 무슨 잘못이겠냐... 맞지 않은 풍토에 널 데려다 놓은 인간들이 문제지..

뚜얼 슬랭(Toul Sleng) 뮤지엄 - 프놈펜 9/15

뚜얼 슬랭(Toul Sleng) 뮤지엄 - 프놈펜 9/15

쓰는 여행|2012년 9월 16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 뚜얼슬랭 뮤지엄에 다녀왔다. 우리가 묵던 숙소 바로 옆에 하룻밤에 3$이나 저렴한 숙소가 있길래 냉큼 짐을 옮겨놓고(3$이면 우리가 사랑하는 과일 요거트가 3병이다..) 숙소를 나섰다. 아홉시가 약간 넘었을 듯. 가깝지는 않은 거리였으나 걸어갈 만 하다고 생각했고 중간에 '럭키 슈퍼마켓'이라는 무려 론리에 나온 슈퍼마켓을 들러서 맛있는 마실 것들을 먹기로 했으니 문제 없다고 생각했다. 가는 길에 북한대사관앞이나 한번 보고가자고 했는데 저지대가 있고 경찰이 지키고 있었다. 왜 막냐고 했더니 경찰은 영어를 못하는지 안된다고만 계속 하는데 옆에 있던 뚝뚝기사가 훈센 총리집이 있다고 설명을 해준다. 어쨌든 알았다고 하고 길을 돌아서 대로쪽으로 가다보니 북한 대사관이 나온다. 훈센집에서 무

다시 쓰는 캄보디아 여행기

Greatdobal's|2012년 7월 26일

몇 년 전 코이카로 캄보디아에 다녀와서 나름의 전국일주 여행기를 블로그에 정리했었다. 이번에 또 좋은 기회를 통해서 캄보디아에 가게 되어서 예전보다는 좀 더 세세한 정보와 함께 지난번에는 정리하지 못했던 프놈펜에 대해서 정리해 보고자 한다. 앞으로 쓸 프놈펜적응기에 앞서 몇 가지 캄보디아-프놈펜 최신 현황에 대해서 참고용으로 정리하고자 한다.(준비하면서 찾아본 자료에 의한 내용이므로 한 달 뒤에는 현장 정보로 수정할 예정임) 1. 입출국1) 시내진입예전에는 프놈펜공항에서 도심으로 들어갈 때 마땅한 차편이 없어서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비행기도착이 밤 11시 경이어서 초행에 혼자서 이동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현재는 택시(모또돕이 아님)가 운행하고 있고 한국계 택시들도 있다고 함.2) 비자현재까지 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