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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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 첫 단추 수선실

<30일> - 첫 단추 수선실

영화, 생각|2023년 10월 8일

30일>입니다. 서서히 꾸준히 작품들을 내놓고 있는 마인드마크에서 강하늘, 정소민, 조민수, 김선영, 임철형, 황세인, 윤경호, 엄지윤, 송해나 등이 이름을 올렸죠. 지난 10월 3일 개봉되었음에도 추석 시즌 개봉작들이 예상보다 지지부진한 성적을 거둠에 따라 의외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성과 외모 그리고 찌질함까지 타고난 남자 정열, 그리고 능력과 커리어 그리고 똘끼까지 타고난 여자 나라. 영화처럼 만나 영화와도 같은 사랑을 했지만, 서로의 찌질함과 똘끼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한 남남이 되기로 합니다.......

<30일> - 기억을 잃어서 생긴 일이라는 사실만큼은 결코 잊지 않는다

<30일> - 기억을 잃어서 생긴 일이라는 사실만큼은 결코 잊지 않는다

드림>이 수다로 힘을 빼느라 노숙인들이 축구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는 중심 서사를 제대로 활용해내지 못한.......

<30일> 영화후기, 기대안했는데 의외로 빵빵터진다. 정소민의 재발견, 강하늘의 일등코믹연기.

<30일> 영화후기, 기대안했는데 의외로 빵빵터진다. 정소민의 재발견, 강하늘의 일등코믹연기.

신작개봉영화 30일>의 스토리는 사실 뻔합니다, 이별을 앞둔 커플에게 30일의 시간이 주어지고, 그 기간동안 서로를 되돌아보게된다는 스토리. 하지만, 그걸 풀어가는 스타일과 과정에서 완벽한 코미디물로 변모하면서, 사실상 로맨.......

30일 리뷰 - 클리셰 덩어리를 던진 것은 깨부수기 위한 추친력이었다

30일 리뷰 - 클리셰 덩어리를 던진 것은 깨부수기 위한 추친력이었다

레드써니의 Project-R|2023년 10월 3일

30일을 봤습니다. 이 영화의 매력은 역시 로코물의 클리셰를 깨부수는 것였네요. 모처럼 많이 웃었습니다. 사실 내용 자체는 많이 봤어요. 이혼을 앞둔 커플이 교통사고로 기억상실증에 걸린다라.... 시놉만 봐도 심드렁합니다. 하지만 영화는 영리하게 이 모든 것을 역이용하며 신선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로맨스 코미디의 익숙한 내용을 시간차 공격처럼 조금씩 뒤집어요. 심지어 영화 속에서 이 장면는 클리셰라고 하는데 그걸 깨뜨리며 소소한 웃음을 건넵니다. 여기에는 부부로 출연한 두 배우 강하늘, 정소미의 티키타카 케미가 한몫합니다. 어딘가 찌질한 남편, 거칠 것 없는 민폐캐 아내 등 함께하기 힘든 이들이 어떻게 이혼까지 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