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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posts![[범죄도시] 투캅스 리턴즈](https://img.zoomtrend.com/2017/10/20/c0014543_59e61f0ec5c57.jpg)
[범죄도시] 투캅스 리턴즈
포스터만 봤을 때 영 별로라 볼 생각도 없었는데 의외의 흥행과 호평에 마블리를 믿고 본 범죄도시입니다. 그런데 정ㅋ말ㅋㅋㅋ 뻔하면서도 꽤나 마음에 들게 만들어졌네요~ 특히 최근 시리어스 기조와 옛날 투캅스 시절의 웃픈 형사물을 잘 섞은데다 논란이 될만한 부분은 실화 기반의 과거이야기인데다 최대한 피해가서~ 웃음과 환기가 꽤 많기 때문에 비교적 가볍게 보기도 좋고 추천합니다. 마블리 팬이라면 필견ㅋㅋ 강윤성 감독은 오랜만에 대박이 났네요. 감독대신 연출하는 마동석ㅋ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트박스 사장님이 다시 한번 분연히 일어나 조폭들을 제압하는~이 생각나는 오프닝잌ㅋㅋ 거의 히어로급인데다 마블리라는 매력과 웃음까지 시리즈로 나와도 될만했네요
![[택시운전사] KWANGJU](https://img.zoomtrend.com/2017/08/04/c0014543_5983f00f4e6a8.jpg)
[택시운전사] KWANGJU
부모님을 모시고 보러 다녀온 택시운전사입니다. 당시에는 이미 다들 돈벌러 다른 지역에 계시거나 해서 언급 안하는 이야기로 GWANGJU가 아니라 KWANGJU라는 이야기만 나직이 하셨네요. 사실 시놉이 나왔을 때 어느정도 예상되는 스토리이기는 하지만 송강호와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의 조합이 꽤나 좋아서 마음에 들었고 극후반을 제외하고는 사건과의 거리감을 훌륭하게 그려내어 누구나에게도 추천드릴만한 영화라고 봅니다. 5.18 관련 상업영화로서는 처음 봤는데(과거는 낯선 나라다정도??) 외국인이 아니라 외지인으로서의 시선이 마음에 들더군요. 물론 클리셰가 많다는건 아쉽기도 하지만....ㅎㅎ 어느 쪽이 맞았을지... 기억과 재연의 어지러운 시간 속의 이야기였습니다. 이하부터는

영화 곡성
5월 11일 전야개봉을 앞두고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곡성의 시사회가 있었다. 칸 영화제 비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었고 캡틴 아메리카 신작 시빌워의 예매율을 앞지를 것으로 예상되는 기대작 곡성을 시사회로 먼저 만나 보았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영화 곡성은 그야말로 심장이 쫄깃해지는 영화였고 이병헌, 최민식 주연의 영화 악마를 보았다(2010)와 김윤석, 강동원 주연의 영화 검은 사제들(2015)을 잘 버무려 놓은 비빔밥같은 미스터리 스릴러였다. 절대 현혹되지 마라. 영화 포스터에서 제시하고 있는 문구이기도 했고 무대인사에서 감독과 배우가 관객에게 당부한 말이기도 했는데 어찌 보면 저 문구는 감독이 관객에게 던지는 도전장이기도 했다. 내가 절대로 현혹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는데 관객 당신은 정말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