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제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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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 사원여행(?)으로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러브라이브 - 사원여행(?)으로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모처럼의 휴일! 매일같이 상 위에서 코엥뺘아거리며 손님을 모으고 있는 우리집 코토파나 네소베리한테도 태양빛 & 바람을 쐬어주고 싶어서 조금 고민하다가 먼 길을 나섰습니다. 수사적인 표현이 아니라 진짜 더럽게! 멉니다!! 용인은 정말 왜 이렇게 넓담...한국의 사이타마 같은 곳입니다(?) 어쨌건 전대 에버랜드역에 도착해서 셔틀버스를 타고- 장장 2X년만에 에버랜드 재입성-!! 은 조금 일찍 왔고. 주말인데도 사람은 그리 많지 않더군요. 가족단위 손님은 많았는데, 애들은 귀찮아하고 어른들이 더 신나하는 진풍경들이 보였습니다. 애들은 PC방 가서 게임이나 하고 싶대요... 물론 전 즐기는 쪽입니다. 노땅이잖아요! 해서 웬디스 버거가 있던 시절에나 가봤던 에버랜드

관동팔경 중 하나, 일경 망양정에 들렀습니다.

관동팔경 중 하나, 일경 망양정에 들렀습니다.

동해에서 삼척 찍고, 시즌인 속초보다 두 배나 비싼 방값에 기절할 뻔했다가 멘탈 추스린 뒤 울진에 왔습니다. 울진에 온 이유... 없습니다! 이 여행 처음부터 행선지 같은 거 별로 없었답니다...(...) 해서, 근처에 뭐 볼만한 게 있나 둘러보니 망양정이 있더군요. 관동팔경 중 하나로, 망양(望洋)이란 말 그대로 바다를 바라본다는 의미입니다. 전 높은 곳에서 바다를 보는 걸 좋아해요. 얼마나 좋아하냐면 400m 아래로 뛰어내려와 빠져죽을 뻔할 정도로 좋아합니ㄷ.. 망양정은 망양정 해수욕장에 붙어있고, 편하게 가는 방법은 역시 택시지요! 6천 ~ 7천 사이의 요금이 듭니다. 걸어가신다면 50분쯤 걸리겠네요. 물론...이런 날씨에 걸어가시다간 진짜로 죽어도 모

오늘은 너무 더워요...

오늘은 너무 더워요...

그러므로 빈번한 에너지 회복이 필요해질 때입니다. 암만 휴가철이라 해도 날도 너무 덥고...(폭염주의보) 게다가 여긴 휴양지도 아니라 사람이 없군요. (와장창) ※편집된 장면이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날씨가 너-무나도 좋아서 네소베리들과 여행 다니는데는 제격이네요! 왠지 일광건조(?)를 겸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다들 태양의 내음이 나는 양(陽)속성 네소베리로 변신했어요. 이대로 비만 안 오고 휴가 내내 청명했음 좋겠네...(하냐앙) 어쨌건, 충분히 쉬었으니 다음 목적지인 인제로 출-발- 우선은 인제 남부의 상남을 거쳐서 위로 올라가도록 하겠습니다. 상남 - 현리 - 인제 찍고 속초로 나가면 딱이겠지!

러브라이브 - 호노베리의 대모험 #2

러브라이브 - 호노베리의 대모험 #2

그리하여 목적지인 대구에 도착한 저 & 호노베리 원래 이녀석은 카페 호노카아에 데려다줄까 해서 샀던 물건입니다. 정말입니다. 네소에게 세뇌당해서 뜬금포로 산게 아니에요. 나 이사람 믿어주이소 어쨌건 그럴 생각으로 사긴 했었지만 그 카페의 구조상 호노베리가 안전할 수가 없어요. 가장 위험한 건 도난인데, 들고 슥-나가면 그냥 그걸로 끝이고 저지할 수단이 없죠. (...) 보시다시피 네소는 마성의 인형...목줄이라도 해놓지 않으면 얼마 못 버틸거에요. 목줄한 네소라니 생각해보면 귀엽긴 하지만 그래도 도둑맞게 둘 수는 없지... 그리하여 방향수정! 아, 물론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듯이 호노카가 호노카아에 안 갈순 없죠. 대구 더워...이상해...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