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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 근황

[칸코레] 근황

그동안 격조했으나 어떻게 월간 작전은 완료- 본격적인 자원 비축에 들어가기 전에 해결해야 할 일입니다 그간 나름 모은다고 모아둔 46cm3연장포지만 겨우 1개를 MAX 개수하는 것으로 동나버림(...) 여름 이벤트 끝나기 전까지는 주포 개발할 여유가 없으니 일단 이번 행사는 MAX 주포 하나로 버티는 것으로 ㅠ.ㅜ 주포도 모아둔 것이 거덜난 상태지만 대형함 기본 레시피 돌리는 일도 멈춘 덕분에 마루유 보급도 이번이 마지막- 키타가미의 운 개수는 한 번 정도 더 해줘야 안정권일 것 같지만 그것도 이벤트 이후에 재개해야... 8월 초에 이벤트가 시작한다는 공지가 있었으니 앞으로 한 주 정도 여유가 있습니다 남은 일주일 동안 자원이나 장비, 레벨 등의 보강을

후궁 : 제왕의 첩 (2012)

후궁 : 제왕의 첩 (2012)

여행의 재개봉관|2012년 10월 7일

소문과 달리 그럭저럭 볼만한 영화 “후궁”은 연출자나 영화의 주제 등에 대해 이야기되기도 전에 여자 주인공 ‘화연’을 맡은 조여정의 누드씬에 대한 기사가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도배하다시피했다. 최근 “쌍화점”, “미인도”, “방자전” 등 일련의 사극물에서 진한 베드신을 연출하는 장면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는 각종 인터넷 사이트의 기사로 인해 역사극의 외피를 입은 멜로물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그런데 실제 영화를 보면서 이 영화는 마케팅이 잘못 되었거나, 아니면 인터넷 포털이 영화를 죽인 경우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주인공들의 베드신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각종 매스컴에서 흘러 나온 이야기와 달리 선정적이기보다는 오히려 무미건조하게 다가왔다. 이는 인간의 욕망, 암투,

영화 '후궁, 제왕의 첩' -  인간됨을 잃고 권력의 맛을 알아가는 인간들

영화 '후궁, 제왕의 첩' - 인간됨을 잃고 권력의 맛을 알아가는 인간들

어쩐지 연산군의 모습을 닮은 한 제왕이 등장한다. 폭군이라 불리우던 그의 모습의 일부를 가져와 이 영화는 시작한다. 다시말해 이 영화의 제왕이 연산군은 아니라는 것이다. 사실 조선시대인지 아니면 고려 시대인지도 정확하게 지정하지 않고 있다. 이들이 입고 있는 의복의 복식이 조선시대의 것 치고는 특이하고 그렇다고 고려시대로도 볼 수 없어 시대 지정없이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사진출처: 다음] 영화를 보면 남녀의 성관계가 자주 나오는 편이다. 그런데 그 모습이 그리 야하지 않다. 왜 야하지 않는지 지금부터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이 단락 이후로 줄거리가 있으니 아직 영화를 보지 않은 분들은 피해 가셔도 좋다. 스포일러 주의 권력으로 인간의 사랑을 좌우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