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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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너의 이름은' 100만 돌파하며 1위!

국내 박스오피스 '너의 이름은' 100만 돌파하며 1위!

'너의 이름은'이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일본 애니메이션이... 아니, 일본 작품이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것이 도대체 얼마만의 일인지 모르겠군요-_-; 정확히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제 기억으로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후로 없었는데, 만약 그렇다면 12년만의 쾌거입니다. 저도 보고 왔는데... 음. 좋았습니다. (감상 포스팅) 지난주에 이미 유료시사회라는 이름의 변칙 개봉으로 8위에 올랐었습니다만, 947개관에서 정식 개봉하면서 첫주말 83만 8천명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누적 관객수는 118만 2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94억 4천만원. 월요일까지의 누적으로는 이미 130만명을 돌파한 상황. 역대 국내에 개봉 일본 애니 중에서는 4위에 해당하는 성적입니다

마스터(2016)

한줄 평 : 드라마 몰아보는 기분 마스터 안에는 담겨진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군더더기가 붙은 이야기가 아니라 매우 핵심적인 부분들이 뭉쳐져 있고, 굳이 군더더기라고 한다면 그 핵심적인 부분들을 설명하는 장면들 뿐이죠. 결국 군더더기는 없는 영화입니다. 저는 진 회장을 다시 쫓는 후반부에서 늘어지는 감이 있었다고 보았습니다. 같이 본 분의 말로는 전반부가 더 흥미없었다고 합니다. 아마 전반과 후반의 이야기의 목적이 달라서 일 겁니다. 전반부는 진회장을 처음 쫓는 과정으로 캐릭터설명과 정황설명이 덧붙여져 심심해보일 수 있으나, 어쨌거나 이야기를 처음 접한 시점이므로 캐릭터들의 개성을 즐기며 볼 수 있습니다. 후반부는 완전히 망한 상태에서 다시 진회장을 쫓는 대목으로 전반의 실패와 불신에 대한

국내 박스오피스 '마스터' 540만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 '마스터' 540만 돌파

범죄 액션물 '마스터'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38.7% 감소한 137만 1천명이지만, 첫주말이 워낙 압도적이었기 때문에 2주차에도 일반적인 대박 수준... 누적 관객수는 544만 1천명에 달하고 누적 흥행수익은 441억 8천만원. 총제작비 130억원, 손익분기점 370만명 짜리 영화지만 너무나도 가뿐하게 대박 터졌습니다. 첫주에는 1501개관, 상영횟수 2만 1554회로 스크린 독과점이 또... 였는데 '그나마' 2주차에는 어거지로 그걸 유지하진 않고 1262개관에 17309회까지 줄긴 했군요-_-; 2위는 한국에는 조금 늦게 찾아온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입니다. 디즈니표 스타워즈 2탄입니다. 에피소드 3~4 사이를 다룬 스핀오프로

감상평 - 마스터

감상평 - 마스터

전형적이며 무난한 한국영화 영화 마스터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딱 이런 영화입니다. 현실을 적절히 반영하면서 현실에선 이뤄지기 힘든 소망을 담은 스토리 라인을 연기력 뛰어난 배우들이 몰입감을 심어주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주욱 풀어나갑니다. 특히 마음에 드는 점은 사족없이 2시간 30분이라는 긴 시간을 메인 스토리를 풀어가나는데 모두 쏫아붇는다는 점입니다. 그렇기에 오랜 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영화의 소재가 되는 실제 사건이 있었다보니 이야기의 흐름도 탄탄하고 리얼합니다. 거기에 영화적 환상이 가미되어 있기에 더 즐겁습니다. 현실과 환상을 적절히 조화한 영화이기에 영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줄평 : 배우들의 매력을 물씬 뽑아낸 감독의 발전이 눈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