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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16일차 (4) 산의 여왕 리기산
정상에서 가장 가까운 역인 리기쿨룸역에서 다른 산을 바라보며 찍었다. 리기산은 “산의 여왕”이라고도 불리고 “모든 산의 어머니”라고도 불린다. 가장 높은 봉우리가 1797.5미터로 주변의 다른 산보다는 낮은 편이지만, 등산철도를 이용해서 쉽게 올라올 수 있고 다른 산의 중심에 위치하는 관계로 아주 미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등산객과 스키를 타는 사람들로 여름이던 겨울이던 인기가 많은 산이라고 한다. 루체른호수를 바라보며 나를 실어다준 열차를 뒤로 하고 봉우리로 향한다. 갑자기 양희은의 봉우리가 생각나네. 사람들은 손을 들어 가리키지 높고 뾰족한 봉우리만을골라서… 갈림길이 있는데 저 안내판만 봐도 어디가 더 가파른지 알 수 있다. 난 젊은이니까 가파른길로 순식간에 올라가기로 한다. 그렇게해

유럽여행 16일차 (3) 루체른도착, 등산철도로 리기산에 올라가자!
루체른역에 도착했다. 날씨가 꿀꿀하긴 하지만 그래도 비가 오는건 아니니 만족하고 있다. 루체른도 호수를 끼고 발달한 도시였다. 내가 묵을 숙소인 백패커즈 (한국사람들은 거진 다 여기로 가는듯?)에 가서 체크인을 하고 리기산 관련 팜플렛을 받았다. 시각표를 면밀히 분석한 후 비츠나우까지 유람선을 타고 가서 리기 쿨룸까지 쭉 올라간 다음, 내려오는 길에는 리기 칼트바트역에서 내려서 로프웨이(한국에서 말하는 케이블카)를 이용해서 베기스에서 배를 타고 귀환하는 루트로 정했다. 로프웨이 시각이 그렇게 간편하게 짜여있는게 아니니 시각표를 잘 보는게 좋다. 그리고 리기산 정상에서 충분한 시간을 가질려면 루체른에는 늦어도 내가 도착한 시간인 13시까지는 도착해야된다. 일찍 도착하면 더 좋고. 나루터는 역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