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히어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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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스쿼드(2016) 中 할리 퀸과 조커는 어째서 좆병신인가 외

수어사이드 스쿼드(2016) 中 할리 퀸과 조커는 어째서 좆병신인가 외

네푸딩 이글루스|2016년 8월 7일

※이 글은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수어사이드 스쿼드는 DC 확장 유니버스(이하 DCEU)의 세번째 작품으로써, 슈퍼히어로가 아닌, 포스터에 쓰여져 있는대로 "나쁜 놈들이 세상을 구한다",말 그대로 DC코믹스의 빌런들이 저스티스 리그 마냥 팀을 구성하여 이야기를 꾸며나가는 것이 특징인 영화이다. 이런 형식적인 소개는 다 좆까고 이 글은 위에 스포일러 경고를 했듯이 이미 본 사람을 대상으로 한 글이니 이런 형식적인 부분은 넘어가도록 한다. 이미 여러 사이트에서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얼마나 문제인지 지적해왔고 이미 내가 나서기에도 새삼스러울 정도여서 전개가 어떻고 감성팔이가 어떻고에 대해서 등등 자세하게 영화를 깔 생각은 없다. 다만 이 작품이 홍보하면서 자주 강조했던 할리 퀸과

수어사이드 스쿼드 (2016)

수어사이드 스쿼드 (2016)

히어로무비|2016년 8월 2일

수어사이드 스쿼드 Suicide Squad (2016) 2016년 8월 3일(국내)감독: 데이빗 에이어출연: 마고 로비, 윌 스미스, 재러드 레토, 카라 델라바인, 비올라 데이비스 마블 영화붐이 일어나기 시작한 무렵, 사람들이 앞으로 어떤 게 나오면 좋을까 얘기가 활발하게 오갈 때 “ 가 영화로 만들어지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라고 한 내 의견을 묵살했던 분들께 이 리뷰를 바친다. 사람들이 이 영화에 기대한 것은 크게 네 가지일 것이다(아마도). 첫째, 할리 퀸둘째, 조커셋째, 악당들의 엉망진창 일 만들기넷째, 배트맨 또는 저스티스 리그 관련 이것들로 이야기를 풀어보겠다. 첫째, 할리 퀸은 충분히 제몫을 해냈다. 영화가 잘 되면 순전히 마고 로비의 할리 덕분일 것이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1977–1979)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1977–1979)

히어로무비|2016년 4월 1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The Amazing Spider-Man (1977–1979)TV드라마-2시즌 13에피소드(1977년 4월 5일~1979년 7월 6일)방송: CBS 출연: 니콜라스 해먼드, 로버트 F. 사이먼, 엘렌 브라이 어렸을 때 봤던 시리즈로, 꽤 나이 많은 아저씨 피터 파커가 손목시계 같은 장비로 누가 봐도 밧줄인 거미줄을 발사하는 내용이었다.첫 방영부터 시청률이 꽤 잘 나왔다는데 주 시청층을 높이려는 CBS의 계획에 따라, 2시즌부터는 <600만불의 사나이> 프로듀서였던 라이오넬 시겔이 제작을 맡아 조금 더 성인용으로 변화시켰다.그래서 줄리 마스터즈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피터 파커와 사랑에 빠지게 하고, 스파이더맨의 초능력에 대한 비중도 현저히 낮추었다고.그러나 CBS는 슈퍼히어로물

<데드풀> - 히어로가 아닌 히어로, '정의'가 아닌 '자유'

영화를 본 지는 한 달 쯤 전인데 이제야 감상을 씁니다. 개인적으로 히어로 영화에 흥미는 많지만 진짜 흥미가 끌린 영화가 별로 없어서 본 영화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사실 3대 히어로인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이외의 히어로 영화를 본 건 이게 처음입니다. 영화를 보기 전, 형에게서 '데드풀'은 히어로라고 하기 힘든 인물이며 사실상 히어로와 빌런의 경계에 걸쳐있는 캐릭터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영화를 보니 사실이 그랬습니다. 언뜻 히어로가 빌런을 처치하는 전형적인 히어로물의 스토리를 따라가는 것 같지만, 사실 데드풀은 자기 원수들에게 복수할 뿐이지 따지고 보면 '정의'를 집행하는 장면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작중에서 몇 번이고 '나는 히어로가 아니며 적어도 지금은 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