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히어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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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케이지 (2016)

루크 케이지 (2016)

히어로무비|2016년 11월 5일

루크 케이지 Marvel's Luke Cage (2016)TV드라마- 13에피소드방송: 넷플릭스출연: 마이클 콜터, 로사리오 도슨, 시몬 미식, 마허샬라 알리, 앨프리 우더드 정말 이 시리즈의 훌륭함은 흑인의 삶을 물씬 느끼게 해준다는 것이다. 흑인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고 하면 과장일까? 그리고 할렘 파라다이스 클럽에서 진짜 가수들이 들려주는 노래들도 너무 좋다. 라파엘 사딕이 벌써 한물 간 가수였던가...마이클 콜터의 눈이 참 예쁘고 덕분인지 인상이 참 마음에 든다. 그리고 눈치챘는지 모르겠지만, 클레어 템플 말고도 터크 베럿이 마블 넷플릭스 모든 시리즈에 등장한다. 그리고 악역 중엔 코튼마우스가 훌륭한 캐릭터였다. 배우의 연기와 특이한 외모... 등 너무 좋았다. 의외로 일찍 하

MCU 빌런의 비판에 대한 비판

MCU 빌런의 비판에 대한 비판

네푸딩 이글루스|2016년 11월 2일

※이 글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영화 전체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자주 받는 비판 중 하나가 바로 빌런의 임팩트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나오는 족족 죄다 찌질하고 허무하게 퇴장하는 모습 등등의 이유인데, 여기에 대해선 좀 할 말이 많다. 무작정 빠는 것 보다야 문제점을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는 거야 좋기는 한데 너네들 비판점이 존나게 어긋난 거 아니냐? 라는 소리. 이 글에서는 주로 사람들이 많이들 말하는 MCU 빌런 비판에 대한 문제점+왜 이런 소리가 나오냐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려고 한다. 1.빌런이 너무 1회용 소모성이다 - 다른 영화는 안그런 줄 아냐?그래서 말인데 빌런이 2번 이상 재등장하는 슈퍼히어로 영화는 얼마나 될까? 애시당초 영화란

닥터 스트레인지 (2016)

닥터 스트레인지 (2016)

히어로무비|2016년 11월 1일

닥터 스트레인지 Doctor Strange (2016)2016년 10월 25일(국내)감독: 스캇 데릭슨출연: 베네딕트 컴버배치, 레이첼 맥아담스, 매즈 미켈슨, 틸다 스윈튼, 치웨텔 에지오포 사실 내용은 그리 많지 않다. 누가 해도 간단히 정리할 수 있을 정도. 그것을 시각효과와 A급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충분히 메울 수 있었다. 화제의 시각효과가 새롭고 대단하긴 했지만, 그쪽으로는 어지간해서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 터라 그냥 그런가 싶었고, 인물 중심으로 보기로 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기대하고 예상하는 그대로의 연기를 제대로 보여줬다. 설명이 필요없다. 후진 주차 손짓으로 포털을 여는 연습을 할 때엔 귀엽기까지 했으니. 믿고 보는 베네딕트... 레이첼 맥아담스는 듣기보다는 많이

맨 오브 스틸(2013)은 어째서 좆망작인가 - 니들 똥 싸는데 내가 힘줘야 할 것 같은 영화

맨 오브 스틸(2013)은 어째서 좆망작인가 - 니들 똥 싸는데 내가 힘줘야 할 것 같은 영화

네푸딩 이글루스|2016년 8월 10일

※이 글은 맨 오브 스틸(2013)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2011년, 그린 랜턴 : 반지의 선택으로 DC 확장 유니버스(이하 DCEU)의 첫 시작을 알릴 예정이었으나 부정적인 의미로 슈퍼히어로 영화계의 역사를 한 획 긋게 되었고 기획은 뒤로 미루어지고 만다. 그리고 2013년 뒤에야 개봉한 이 맨 오브 스틸(이하 맨옵스)을 시작으로 DCEU는 겨우 발을 내딛게 된다. 그러나 그 첫 시작도 그리 썩 좋은 편은 아니었다. 맨옵스는 호불호가 심하게 갈렸고 문제점이 많이 보였기 때문. 그럼에도 그린 랜턴 만큼은 절망적이지도 않았고 성적도 그럭저럭 나온 덕분에 지금처럼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이하 돈옵저)과 수어사이드 스쿼드(이하 수스쿼)가 나올 수 있게 되었고, 이후 원더우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