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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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6 분데스리가 3라운드 도파민 풀충전되던 프랑크푸르트전 직관 후기

2025/26 분데스리가 3라운드 도파민 풀충전되던 프랑크푸르트전 직관 후기

지금까지 알론소 감독의 인저리타임 골을 여러차례 경험하면서 도파민 터지는 경기들을 제법 많이 봐왔다고 자부했다. 바이아레나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그 75분 이후 찐축구 모먼트는 경험할 만큼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히울만 감독의 바이아레나 데뷔전, 다시금 도파민 터지는 게 이거구나!라는 걸 느낄 수 있던 경기를 다행히 다녀왔다. 언제나 그렇듯 오늘의 방문장소도 Bay Arena다. 9월 중순의 독일 날씨는 이제 제법 쌀쌀하다. 20도 위를 넘어가는 날씨가 없을 정도로 춥기에 바람막이를 걸치고 갔다. 우리 모두 뒤의 11번 테리에 마킹은 잃을 수 없기에 바람막이 위에 유니폼을 입었다. 금요일 오후 8시반 경기는 아직 만 6살 꼬마.......

[레버쿠젠] 푸스발 고트 비르츠와의 바이아레나에서의 추억❤️

[레버쿠젠] 푸스발 고트 비르츠와의 바이아레나에서의 추억❤️

비르츠의 리버풀 오피셜이 뜬 지도 어언 한달이 다 되어 간다. 바이에른 뮌헨이냐, 맨시티냐, 리버풀이냐 말도 많고 스트레스도 정말 많았던 우리 팀의 에이스 이적 사가. 워낙에 모든 공격루트가 그에게 집중되는 탓에 그가 떠나야 다른 선수들이 살아나겠다 싶다가도, 막상 없을 때 경기력을 보면 처참했기에 가면 안되는데란 생각이 공존하던 혼란의 시기였다. 이적 오피셜이 뜨고 나서도 2주 가까이 아무말이 없다가 바이아레나에 짐 정리하면서 작별인사 영상을 만들어 올린 푸스발 고트. 얼굴 보기 힘들고 팬서비스 받기 힘들었던 우리 푸스발 고트와의 추억을 이 포스팅을 통해 풀어보려 한다. 혹시나 푸스발고트가 뭔가 싶으신 분들은, W.......

[레버쿠젠] 유스리그 결승전에서 열린 지역 더비, FC쾰른 전

[레버쿠젠] 유스리그 결승전에서 열린 지역 더비, FC쾰른 전

보통 U19팀은 바이아레나 옆 작은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른다. 하지만 이 2025 U19 분데스리가 결승전은 레버쿠젠이 바이에른 뮌헨 U19팀을 상대로 승리하고, 바이아레나가 경기장 규정을 충족했기 때문에 결승전 개최 자격을 부여받았다고 한다. 일요일 오후 경기도 아니고 일요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U19 결승전. 쾰른과 레버쿠젠의 거리는 차로 30분 정도 거리다. 독일 일요일이 심심하다지만 그렇다고 이른 아침부터 이렇게 많이 올 줄은 몰랐다. 주차장도 자리 잡기가 어려웠고, 그래서 Forum 주차장에 세우고 20여분가량 걸어왔다. 일요일 아침에 TV보다가 축구보러 갈래? 라는 말에 냉큼 따라나온 꼬맹이 둘. 오늘도 아들 둘과 같이 본다. .......

[직관일기] 2년만의 첫 직관 패배, 레버쿠젠:브레멘 직관(축구교실)

[직관일기] 2년만의 첫 직관 패배, 레버쿠젠:브레멘 직관(축구교실)

지난 한 해동안 레버쿠젠 경기 직관을 10경기 갔고, 그 결과는 9승 1무였다. 한번 비겼을 뿐 지진 않았다. 2025년, 3번째 경기만에 무패 기록이 깨졌다. 2023년 기록까지 감안한다면 14번째 경기만에 첫 패배를 경험했다. 리그 하위권 브레멘 상대였기에 너무나도 당연하게 이길 거라 생각했던게 문제였나보다. 경기 전 레버쿠젠 축구교실 체험 티켓 이번 브레멘 전은 티켓 구하기가 유독 어려웠다. 지난 시즌 브레멘 상대로 우승 확정을 지은 기억 때문인지 유독 경쟁이 치열했다. 마침 Lowen Club 회원인 아들 앞으로 이런 이메일이 도착했다. 홈 경기 티켓 2장이 포함된 상태에서의 이 축구교실 가격은 129.04 유로였다. 장당 티켓이 40유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