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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태양광 노트북을 다시 만들 생각이 없을까?

태양광 블루투스 헤드폰에 대한 자료를 찾다, 듣도보도 못한 노트북을 한대 보게 됐습니다. NC215. 삼성에서 2011년에 발표한 태양 전지 패널을 탑재한 넷북입니다. 이거 실제로 출시됐는 지는 모르겠네요. 진짜 듣도보도 못해서... 유튜브에는 실사용 영상이 올라와있긴 합니다만- 화면 크기는 10.1인치. CPU는 아마 아톰일듯하고요. 저때가 넷북 인기가 한창이던 시절이니, 넷북의 모자란 배터리 시간을 태양광 패널을 이용해 늘린다는 발상을 한 듯 합니다. 아니면 ... 발표 장소가 아프리카 포럼이었다고 하니, 개도국용으로 (100달러 PC 프로젝트, 기억하시나요?) 만들었을 수도 있겠네요. 상판에 붙은 패널을 이용해 충전하는데, 맑은 날 태양 아래 2시간 충전하면 1시간

CPU줍다 - i7-728QM

회사 폐기물에 구형 노트북 하나가 분해된 상태로 버려져 있길래 CPU만 추출했습니다. 램이나 HDD는 없더군요.위 3개의 CPU중 i7-720을 뺀 나머지 두개는 지금 현재 제가 사용중인 노트북들의 CPU입니다. 비교해 보니 CPU자체의 성능은 그래도 그럭저럭 하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만 출시 연도가 오래되 그만큼 다른 부품이 좋지는 못했을듯 합니다. 여기에 이 시절의 해상도도 그리 좋은 시절은 아니었으니 이제 보내줄 때가 되기는 해 보입니다. 참고로 집에 사용중인 데스크탑이 i3-3220인데 노트북의 i5-3210M 보다 좋다고 나오는군요. 뭐 그럴만한 것이 일단 예전 노트북용 CPU는 발열이나 절전의 이유로 클럭제한, 코어수감소 , 하이퍼스레딩 제한등이 걸리는 경우가 많으니 그렇긴 합니다. 뭐 요즘

데스크탑의 형태는 적절한가 - 결과는 노트북이지만

데스크탑의 형태는 적절한가 - 결과는 노트북이지만

데스크탑 PC가 점점 줄고 있습니다. 기술의 변화가 가장 큰 이유입니다. 이제 PC에서 대형의 HDD가 작은 SSD로 바뀐 상황이라 굳이 대형 케이스를 사용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2060급 그래픽 카드도 노트북(?)에 들어갈만큼 줄일 수 있더군요. 그러니 이제 이런 마우스 크기의 본체라고 해도 별다른 문제는 없는 상황입니다. 다만 이미 최소형 컴퓨터는 와 있습니다. 바로 노트북입니다. 더군다나 생산량도 억대단위라 규모의 경제 부분도 해결되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일부 데탑부품은 노트북에 들어갈 부품을 커넥터 이용해 데탑에 넣는 지경입니다.모니터가 작다던가 고성능에 따라오는 발열 감당의 문제는 남지만 이것도 요즘 나오는 게이밍노트북들 부품내역 보면 어느정도 해결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은 듭니다. 모니

인텔 10세대 CPU 출시, 노리는 건 교체 수요!

인텔 10세대 CPU 출시, 노리는 건 교체 수요!

인텔이 10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한국에 공식 출시합니다. 오늘 발표회에 참석해서 얘기를 들어보니, PC 시장이 반등하고 있다고 하는 군요. 반등을 이끄는 제품은 3년 이상된, (아마 윈도 7을 탑재했을) PC '교체 수요'와, 유튜버 증가 등으로 인해 생겨난 수요 등이라고. 더불어 인텔 인사이드의 의미도 나름 재정의 했습니다. '인텔 CPU가 들어 있음'을 뜻할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하나의 '새로운 경험과 사용 방식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의미한다고. 뜻은 달라졌는데 우리가 PC를 쓰는 방식이 어떻게 달라지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인텔 10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아이스레이크'와 '코멧레이크' 등 두 가지 모델명으로 출시합니다. 아이스레이크는 10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