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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북 이온 내부구조와 잡설

일렉트로 마트에 들렸다가 보게된 삼성의 노트북인 갤럭시 북 이온입니다. 특이하게도 노트북의 내부 구조를 보여주더군요.사가장 인상적인 부분이 노트북의 내부 쿨링팬이 듀얼입니다. 별개의 그래픽 카드가 있는 경우에 듀얼은 흔한데 이 물건은 하나의 CPU를 듀얼로 냉각하는 구조더군요. 그만큼 낮은 성능에서 조용하게 구동하기는 좋아 보입니다. 최대성능에서의 결과는 뭐 직접 돌려보기 전에는 모릅니다. 이 부분은 그냥 데탑 사는 쪽이 속 편하긴 합니다. 하지만 워낙 두께가 얇은 모델이라 쿨링팬의 두께도 그만큼 얇습니다. 이럴 경우 좀 장기로 사용하면 먼지 특히 옷등에서 나오는 섬유 먼지등이 엉겨서 성능하락이 더 빨리 일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에 아무래도 회전하는 모터가 들어가는 부품이니 수명문제가 있을 것인데 하

에이수스 젠북 듀오 프로를 보고 드는 보조화면 아이디어

지난달에 영등포 일렉트로 마트를 갔다가 본 에이수스의 최상위급 노트북입니다. 이 물건의 특징이 메인 화면 아래로 본체 절반 크기의 보조화면이 있는 기능입니다. 버튼 하나를 누르면 아래 보조화면과 위쪽 주 화면이 바뀌고 설정에 따라 아래 보조 화면은 숫자키나 정배진 화면의 보조입력창 등으로 쓰는 것이 되더군요. 헌데 저 아래 보조화면이 아무래도 좀 아쉽습니다. 일단 주화면 절반의 높이라 잘리는 부분도 많고 저 보조화면에 띄우는 전용 유틸화면도 별로 신통해 보이지 않더군요. 저런 별도모양의 화면이면 단가를 많이 올릴겁니다. 뭐 그래도 일단 화면은 다다익선이긴 합니다. 그런면에서 저 아이디어를 약간 고쳐 현재 노트북에 적용한다고 하면 이런건 어떨 까 합니다. 현재 대부분 노트북에 하단 터치 영역이

레노버, 전자잉크 상판 노트북 씽크북 플러스, 3월 발매 예정

레노버를 보다보면 뭔가 기특(...)하게 생각될 때가 있습니다. 폴더블 디스플레이도 그렇고 전자잉크도 그렇고, 뭔가 안팔릴듯한 특이한 제품을 내놓으면서도, 또 절대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계속 한단 말이죠. 그렇게 산 지가 벌써 꽤 됐습니다. 2016년에 선보였던 휘어지는 스마트 태블릿 폴리오나, 전자잉크 키보드(...)를 넣은 요가나... 이번엔 노트북 상판에 전자잉크로 만든 추가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름은 씽크북 플러스. 13.3인치 노트북에 10.8인치 전자잉크 디스플레이가 더해진, 듀얼 디스플레이 노트북입니다. 무게는 1.4kg. 배터리 시간은 10시간. 2020년 3월 미국 발매 예정. 가격은 1199 달러부터(예정). CPU는

삼성 디스플레이의 OLED 노트북 패널이 좋은 평가를 받네요.

삼성 노트북 OLED 패널, 세계 최고화질 인정 받아 (Cnet 코리아) 삼성의 노트북용 OLED패널이 스위스의 품질인증업체인 SGS의 성능평가 시험에서 프리미엄 인증을 받았습니다. ColorGamut 에서 DCI-P3를 100% 만족시키며, HDR 표현시의 0.0001nit(cd/m²)까지 흑색휘도가 떨어진다는 지점입니다. 이 때문에 삼성의 OLED 4K 노트북 패널은 컨텐츠 제작에 매우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실제 삼성전자는 채용을 안 하고 있지만(...작년까진 채용했습니다만) 세계 유수의 노트북 제조사들이 자사의 플래그쉽 노트북에 삼성전자의 OLED 패널을 채용 중입니다. 사실 이 바닥에서 4K 해상도의 제품에서는 이보다 나은 형태의 노트북 패널이 없긴 하죠. 비싸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