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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드노아 제로 24화(完) 감상

알드노아 제로 24화(完) 감상

덕질의 의미|2015년 3월 29일

역시 이 작품에서 제일 귀여운 건 에델릿조였다는 걸로(어?) 드디어 말도 많고 탈도 많고 1기는 씹창이었던 알드노아 제로가 끝났네요 보면서 내내 한 말이지만 2기 자체는 그렇게 나쁘다는 생각은 안 들었는데 1기의 마무리 때문에 도저히 칭찬을 할 수가 없는 분위기, 그리고 심정적으로 그러했던 알드노아 제로였습니다. 1기가 그렇게 끝나고 2기 전체를 되돌아보면 1기 마무리 덕분에 슬레인이 공을 세운 것처럼 되어서부터 시작된 슬레인의 권력 쟁취.. 자츠바움을 죽이면서 완성된 권력으로 지구를 침략해서 아마 슬레인 나름 전쟁이 없는 세상을 만들려고 한 것 같은데 아세일럼이 깨어나면서 슬레인의 방식을 부정하고 슬레인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던 일을 계속 하려 하지만(솔직히 이제와서 멈출 수도

시로바코가 끝나버렸군요....

시로바코가 끝나버렸군요....

덕질의 의미|2015년 3월 28일

역시 이 둘 은근 좋음ㅋㅋㅋ 그냥... 정말 좋은 최종화였습니다... 진짜 좋은 최종화... 약간 과하게 극적으로 연출된 부분도 있긴 했지만 이런 것도 나쁘지 않네요. 시로바코 전대 도너츠렌쟈(...) 업계인들은 보고 어떻게 느꼈을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꿈도 희망도 없는가 싶으면서도 꿈과 희망이 가득한 작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BD 사고싶네요.. BD는 오덕 개인에게 있어서 참 가성비가 안 좋은 굿즈라는 걸 예전에 지르다가 뼈저리게 느꼈는데도 그걸 감안하고서도 사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작품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ㅜ.ㅜ 마지막에는 즈카쨩도 좀 잘 되는 게 나오기도 했고... 정말 다섯명 다 잘 됐으면 좋겠네요ㅠㅠ 그래 어떤 업계든 인맥이 중요하

칸코레 애니메이션이 끝났군요

칸코레 애니메이션이 끝났군요

덕질의 의미|2015년 3월 26일

얘낸 왜 둘러싸고 가만히 있다가 어뢰 쳐맞음.. 아 뭔가 12화는 그래도 그간 보고싶었던 장면은 꽤나 나왔었습니다만 영 납득도 안 가고 정리도 안 되고 그런 주제에 마지막에 속편 제작 결정만 뚜둥 하고 나오고 뭐 어쩌라고.. 잘 포장된 쓰레기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었네요 아니 진짜 연기한 성우들은 정말정말 대단하고 갈려나간 작화진과 3D 스탭들 또한 훌륭한데 내용 전개가 아무것도 해결이 안 된 상태에서 끝나니 마치 알드노아 제로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런저런 떡밥만 깔아놓고 2기로 미뤄뒀다는 느낌밖에 안 드네요 2기는 좀 본격적으로 진지한 이야기로 갈런지 근데 지금의 알드노아 제로를 생각해보면 꽤 재미있는 전개임에도 불구하고 맘 놓고,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12화(完) 감상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12화(完) 감상

덕질의 의미|2014년 12월 29일

크...............멋지다.......... 처음 볼 때 오프닝이며 분위기며 너무나도 안 좋은 분위기를 내뿜어서 너무나도 불안했던 유유유... 그치만 역시 보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4년의 4/4분기 작품들은 훌륭한 작품이 많았는데, 유유유는 그 중에서도 상당히 상위권에 올려도 좋은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4/4분기 최고는 시로바코를 꼽을까 했었는데 유유유로 바꿔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아니다 유유유는 중간지점이 괴로웠으니 역시 최고는 시로바코인 걸로..(응?) 마지막에 노기 소노코의 붕대도 풀리는 장면이 나왔으니 와시오 스미 쪽의 2명도 괜찮아지지 않았을까... (근데 한 명은 어디 간 거지..) 어떻게 보면 용사라는 존재를 비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