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만화

포스트: 11
Tags

Posts

11 posts
열네살 [2권 완결]

열네살 [2권 완결]

MAIZ STACCATO|2023년 12월 6일|만화/애니

다니구치 지로님의 열네살 입니다. 대부분 '고독한 미식가'로 아실 것 같은데, 일본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만화가이셨죠. 이 작품은 제3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에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는데요, 제30회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제에서도 최우수 시나리오 상을 수상했습니다. 생각보다 꽤 깊은 작품이라서 읽었을때보다 읽고난 뒤에 조금 더 생각해볼만한 작품이었습니다. 40대의 가장 히로시는 출장 중에 기차를 잘못 타게 되면서 예전에 살던 지역에 가게 됩니다. 어머니의 무덤가에서 깨어나보니 14살의 몸이 되어있고 주변도 그 시대로 변화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문득 깨닫습니다. 자신이 14살이던 때에 아버지가 사.......

안녕, 에리

안녕, 에리

MAIZ STACCATO|2023년 11월 22일

많은 분들이 추천했던 작품이죠, 안녕 에리를 감상했습니다. 역시 체인소맨과 파이어펀치로 유명한 후지모토 타츠키님의 작품인데, 굉장히 해석이 분분한 작품이에요. 저도 한번에 이해가 안되서 두번 읽었네요. 작품 속에서 주인공은 영화를 찍습니다. 두 편을 찍었는지 세 편을 찍었는지 해석에 다르긴 하지만요. 영화 속 인물은 현실에서는 죽었지만 영화 속에서 좋은 이미지로 남습니다. 현실과 다르더라도 모두 그것을 원해요. 휴대폰으로 찍기 때문에 모든 컷은 가로로 길쭉한 동일 사이즈 입니다. 기존 만화의 컷 구성을 벗어나는 단조롭고 파격적인 구성인데요, 오히려 이 형태가 작품의 정체성이 됩니다. 영화제에서 상영한 작품이 비판.......

미야시타 카나코 그라비아

미야시타 카나코 그라비아

사이조 2020년 1월호 인터뷰 "이사한지 얼마 안되서, 짐도 다 못풀었어요"라고 대답하는건 여배우로서 착실하게 활동중인 미야시타 카나코씨. 뭔가 환경에 변화가 있었나요? "예전 집보다 도심에 가까워졌습니다. 도보로 귀가할 수있어요. 하지만 저는 원래부터 걷는걸 좋아해서 시부야에서 이케부쿠로까지 걷지만요." 찾아보니 9킬로정도 되는데, 걷는동안 뭘합니까? "10킬로는 여유롭게 걷습니다. 무심으로 걸을때도 있고, 맘에 드는 가게를 발견해 들를때도 있습니다. 원래 후쿠시마의 시골에서 컸기때문에, 걷는건 익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