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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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고 가본 댐으로 수몰된 태국미얀마국경마을 풍경(9)

차이컬쳐|2020년 8월 21일

여기 태국의 미얀마국경마을 부근에는 원래 육지였다가 댐이 생기면서 수위가 높아져서 수몰된 지역이 있습니다. 지금 위에 보이는 이 강도 수위가 높아져서 이전에는 이렇게 까지 큰 강이 아니었습니다. 저의 추측인데요. 원래 이 두 마을 사이에 흐르는 이 강은 원래는 이렇게 크지 않아서 이전에는 두 마을사이를 저 다리 없이 왕래가 가능했는데, 나중에 댐이 생기면서 수위가 높아져서 저 다리를 만들게 된 것 같습니다.배를 타고 가야하는 그 장소도 외지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가 보고 싶었는데, 오전에 비가 하도 많이 내려 다음기회로 미룰까 라고도 생각을 했었는데, 마침 비가 그쳤습니다. 그래서 또 냉큼 선착장에 가서 배를 하나 구해서 타고 가 봅니다. 첫번째 사진에서처럼 우리가 배를 물에 젖지 않고 무사히 탈 수

태국의 수상가옥 모습들(8)

차이컬쳐|2020년 8월 19일

소개를 해 드리고 있는 태국의 미얀마국경마을을 따라 흐르는 강 주변으로는 저렇게 수상가옥이 많이 있습니다. 이 곳으로 자동차로 달리는 동안 호수나 강 주변에 저런 형태의 수상가옥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태국에는 이런저런 댐이 많은데요. 댐이 있는 곳에도 대체로 저렇게 수상가옥이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산길을 따라 달리다가 어느 댐으로 인해 형성된 호수에 저렇게 수상가옥이 모여 있는 모습입니다. 올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일본에 홍수피해가 심해서 이런 집들을 보면 홍수발생시 좀 위험하겠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주변 풍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강중기가 굽이굽이 저 멀리까지 흐르는 모습입니다.수상가옥을 보고 있으니 이런 생각은 드네요. 보통 집값이 비싸다는건 대부분은 '땅값' 이거든요. 서울의 집값이

태국시골마을 여행중 들린 지역시장과 의외의 분위기 카페(8)

차이컬쳐|2020년 8월 6일

숙박을 했던 곳이 조식/커피 이런 것이 준비된 호텔이 아니라 창문을 열면 논이 보이는 그런 좀 저가형 숙소여서 드라이브를 하면서 커피한잔을 하기 위해 카페를 찾았습니다. 이른 아침에 시골지역이라 카페가 잘 보이지 않더군요. 간혹 있는 카페도 아직 오픈을 하지 않은 상태이고.먼저 제가 묵었던 방의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입니다. 각종 벌레가...도로 포장을 위한 공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구요. 무튼 시골길을 달리면서 카페를 찾다가 보니 재래시장이 있는 곳에 카페가 하나 있더군요. 그래서 현지인이 하는 카페에서 커피한잔 테이크아웃 하려고 들렀습니다. 보통 이런 시골지역에 이런 장터나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는 건 이 지역 사람들이 그나마 조금 모이는 읍, 면 정도 되는 곳인 듯 합니다. 그다지 크지 않은 지붕이 있는 재

태국북부로 드라이브 하다 들린 중부의 유명절(7)

차이컬쳐|2020년 8월 5일

태국북부까지 드라이브를 하는 중간에 유명하다는 절을 들렸습니다. 여행 후 태국지인에게 여기 다녀 왔다고 하자 자기도 여길 그렇게 가 보고 싶은데 아직 못 갔다고 아쉬움을 나타낼 정도로 가보고 싶은 곳이라더군요. 함께 동행했던 태국지인도 꼭 한 번 들렸다가 가자고 해서 가 보았습니다. 산 정상에서 주변을 내려다 보는 위치에 넓은 부지로 화려하고 웅장한 규모로 만들어진 절이라 사람들이 좋아할만 하겠더군요.태국의 절들중에 건물내에 들어갈 때는 신발을 벗어야 하는 곳들이 많죠. 여기는 여기 야외부터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합니다. 사진을 보시면 다들 신발을 벗고 있는데요. 양말을 신은 사람들은 그나마 좀 나은데, 맨발인 사람들이 저기 바닥이 엄청 뜨겁습니다. 그리고태국절은 여자들의 짧은 치마, 반바지 등 복장규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