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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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카메라 큰 지름! 파나소닉 LX100M2 개봉기

2년만에 새 카메라를 질렀습니다. 그동안 애용하던 LX10이 워낙 막 굴려서 그랬는지 슬슬 맛이 가버려서 그만... 센서가 맛이 갔는지 같은 자리에서 미동도 안하고 사진을 연속으로 찍어도 괴랄하게 다른 결과물이 연속으로 나오는 아티스틱한 카메라가 되어버렸습니다. 내 카메라가 불치병이라는 예술가병에 걸리다니! (틀려) 2년간 LX10을 꽤 만족하면서 써왔기 때문에, 다음 카메라를 뭘로 고를지는 꽤 고민되는 문제였습니다. 파나소닉이 LX10 후속기를 내줬다면 별 고민이 없었겠지만 이놈들은 2년이 지나도록 후속기를 안내줬습니다. 그렇다고 LX10을 한번 더 사자니(지인이 자기 것은 별로 안 써서 깨끗한데 중고로 사지 않겠냐고 권했는데) 그건 싫었어요. 2년이나 지나서 새로 사는 건데 아무래도 신형이 쓰고

소니 카메라의 소형화 정책와 그 문제

eggry.lab|2018년 11월 29일

얼마 전 아마추어 포토그래퍼와 소니 디지털 이미징의 시니어 제너럴 매니저의 인터뷰의 한 문구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소비자의 의견에 귀를 기울인다는 전체적인 논조와 달리 마지막 질문과 답변이 고집불통처럼 느껴진다는 반응이 있었습니다. 고집불통인 거야 소니 답긴 한데 그 내용과 상품에서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는 바가 있어 써봅니다. 해당 인터뷰(링크)의 문제의 질문과 답은 아래와 같습니다. AP: 소니는 매우 작은 카메라를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다. 대부분의 경쟁자들은 더 크며, 나는 이것이 소니가 너무 작다는 비판을 의식한 게 아닌가 궁금하곤 하다. 특히 큰 렌즈를 사용할 때 말이다. 특히 지적받는 부분은 그립과 렌즈의 간격이 너무 작아서 큰 렌즈를 사용할 때 손가락이 들어갈 공간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라이카, 시그마, 파나소닉이 말하는 L 마운트 연합

eggry.lab|2018년 11월 27일

Photokina 2018: Leica, Sigma and Panasonic talk L-mount Alliance(DPreview) 2018년 가을 2개의 새 풀프레임 시스템이 출시되었고, 한개의 연합이 발표되었다. 캐논과 니콘이 RF, 그리고 Z 마운트 시스템을 발표한지 한달 정도 뒤, 라이카, 시그마, 파나소닉은 새로운 카메라와 렌즈를 공유된 표준 규격, L 마운트로 개발하겠다는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통칭 'L 마운트 연합'은 독일 쾰른의 포토키나에서 발표되었다. 우리도 거기 있었으며, 아래 인터뷰는 당시 우리가 라이카의 스테판 슐츠, 안드레아스 카우프만 박사, 파나소닉의 키타가와 준이치로, 그리고 시그마의 야마자키 카즈토와 대화한 것의 편집된 대본이다. 아래 인터뷰는 사진 언론계 여

파이오니어 & 파나소닉 최신 UBDP 관련 정보

無錢生苦 有錢生樂|2018년 11월 19일

1. 파나소닉의 최신 최고 클래스 UBDP, DP-UB9000(JL)의 일본 발매가 12월 7일로 확정 공시되었습니다. 이에 오프라인 매장 및 주요 온라인 판매처(일본 아마존 등)에도 상품이 등록된 상태. 현재 유럽 등지에선 이미 UB9000 (네덜란드 등에서는 UB9004로 지칭)이 판매되고 있습니다만, 이번 12월에 일본에서 발매되는 UB9000(JL)은 '일본 한정(Japan Limited)'이란 부 명칭이 따로 붙은 모델입니다. 해외 발매판과의 차이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 4층 구조의 두께 6mm 샤시/ 3층 구조의 디스크 드라이브 베이스/ 각 신호 회로별 격벽 구성 - 인슐레이터(기기 받침)도 해외 판매판과는 다른 제품 - 스테레오 출력 DAC이 AK4497EQ/ 2채널용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