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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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브 스틸> 액션 과잉만 아니었어도 최고였을

<맨 오브 스틸> 액션 과잉만 아니었어도 최고였을

DC 코믹스 히어로 원조 '슈퍼맨'이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리부트 대작 을 개봉 첫 날 혼자 보고 왔다. 곤충 등에서 영감을 얻은 듯한 크립톤 행성의 웅장하고 그로데스크한 독특한 멋과 감각이 상당한 디자인과 미술의 CG 영상이 일단 급속하게 흥분감을 주었다. 사라지는 크립톤의 종족보존을 위한 유일한 희망이라는 무게있는 드라마와 다른 우주 세계에 대한 창의적 구상 등, 스타일면에서 임팩트가 매우 커, 서두에서 봐야할 걸 다 본 느낌 마저 들었다. 시리즈 크리스토퍼 놀란 제작으로써 그 분위기가 연상되는 한스 짐머 음악 감독의 웅장한 오케스트라 음악은 과거 옛 의 아동용 만화적 눈높이의 고전스러움과 완전히 분리된 새로 탄생한 대작

맨 오브 스틸 재미만 있구만....

맨 오브 스틸 재미만 있구만....

뭐래냐?|2013년 6월 17일

말도 많고, 스토리가 병진이라던지, 편집이 오글거린다던지, 액션만 있다던지, 300의 후속작이라던지.... 하도 말들이 많아서 내심 여친님이랑 보러 가면서 이거 자칫하면 여친님께 폭풍같이 까이겠구나 싶어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봤는데, 기우였습니다. 제가 머리가 단순한건지 그냥 재미있게 봤습니다. 스토리도 나름 초심자도 보기 쉽게 잘 정리된거 같고, 편집이 그렇게 오글거리지도 않았으며 나름 이해 못할 부분도 없었는데 왜 이렇게 까이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재미있게 봤습니다. 하지만 저도 많은사람들과 같이 한가지 동의하는게 있는데, 슈퍼맨이 민폐는 민폐로 나옵니다. 슈퍼맨만 없었다면 모두가 평화로웠을텐데,,,,,,ㅋㅋㅋㅋ 저스티스리그에서 배트맨이 왜 그렇게 필사적으로 슈퍼맨을 막으려 들었는지 이해가

맨 오브 스틸을 보고 왔습니다.

맨 오브 스틸을 보고 왔습니다.

이선생의 신화도서관|2013년 6월 17일

거두 절미하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상대방이 같은 크립토인이라서 적 하나하나가 슈퍼맨과 스펙이 대등하다는 것이 흥미로웠으며 (그런데 보는 동안 계속 드레곤볼의 사이어인의 습격이 연상되었다.) 슈퍼히어로의 고뇌(초능력을 가져 다른 사람과 자신이 다르다고 느끼며 정작 그 힘으로 사람들을 구해줘도 사람들은 그 초인의 힘을 두려워하는 것.)역시 잘 살린 것 같다.그리고 히어로 슈츠 역시 현대에 맞게 변형하였는데 빨간 팬티가 없어져서 슈퍼맨이 왠지 허전 할 것 같은 것만 빼면 무난한 것 같았다.다 좋은데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존 윌리엄스의 슈퍼맨의 태마곡이 빠졌다는 정도? 슈퍼맨이 힘을 사용할 때 나와 줬으면 더 좋았을 거라 생각하는데 조금은 아쉬운 감이 있네요. 뭔가 죠스에 빠~밤! 빠~밤! 하는 죠

<맨 오브 스틸> - 조ㅅ-드의 눈물겨운 사랑

<맨 오브 스틸> - 조ㅅ-드의 눈물겨운 사랑

JHALOFFS WAKE|2013년 6월 17일

(스포?가 있을지도?) 시작은 멸망 직전의 크립톤 행성. 조ㅅ-드 장군은 평소 짝사랑하던 조-엘에게 크립톤을 구하자는 미끼로, '너와 나의 혈통'의 보존을 제안합니다. 조-엘의 등짝을 보기를 원하는, 그런 조ㅅ-드의 사랑이 거북한 조-엘은 도망쳐서 아들을 지구로 보내려고 하고, 뒤쫓아온 조ㅅ-드는 조-엘이 이미 여자와 애까지 본 사이란 배신감에, 나의 것이 되지 않으면 없애버리리라, 란 심정으로 조-엘을 파.괘.하고, 외칩니다. "네 아들이 안전하다고 믿는거냐? 내가 반드시 그 애를 찾아서 등짝을 보겠어!" 조-엘을 손에 넣지 못한 조ㅅ-드는 조-엘을 닮은 그의 아들로서 조-엘을 대신하려고 하는데... 이미 여자와의 썸씽이 있어 스스로 이성애자인지, 동성애자인지 헷갈리는 우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