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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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를 벗어던진 새로운 슈퍼맨 '맨 오브 스틸'

팬티를 벗어던진 새로운 슈퍼맨 '맨 오브 스틸'

중독...|2013년 6월 18일

타이즈 위에 팬티를 입는, 어찌보면 우스꽝스러운 코스츔은 '슈퍼맨'의 상징처럼 여겨져 왔었습니다. 그런데 슈퍼맨 이야기이면서 슈퍼맨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우지 않은 '맨 오브 스틸'의 슈퍼맨은 팬티가 없는 타이즈를 입고 등장했지요. 마치 기존의 슈퍼맨에 대해 깡그리 잊으라는 듯이요. 물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이야기 중 하나인 슈퍼맨 이야기를 정말 모르는 것처럼 영화를 감상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저는 새로 탄생한 이 슈퍼맨이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 스포일러 조금 있습니다. 슈퍼맨이 어떻게 지구에 온 것인가. 슈퍼맨의 고향인 크립톤 행성은 무차별적인 자원 개발로 멸망위기에 처했다고 나옵니다. 그런데 크립톤에 대한 묘사를 듣고 있자면 마치 지금 우리가 사는 현실의 지구 같은 생각이 들어 뜨끔할 때가 있습니

"맨 오브 스틸" 한 줄 평. -스포일러-

THE HANBIN|2013년 6월 17일

-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 -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 -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 -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 목꺽기는 역시 우주 최강의 기술.

섹시한 철의 남자

섹시한 철의 남자

Crow1977's Nest|2013년 6월 17일

사각형 얼굴에 굵은 목과 이중 턱! 이것이 바로 진정한 미국 훈남! 뭐 우리들 눈에는 그닥이지만 미국에서는...? 아무튼 상당히 긴 영화입니다. 이전에도 말 했지만 헐리우드 영화 런닝타임이 상당히 길어집니다. 이러다가 하프 타임으로 좀 쉬는 것도 고려를... 슈퍼맨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분들이 보셔도 됩니다. 뭐 클리토 머시깽이 돌이든 뭐든 어디서 태어 났는지 등등 이모든 설명이 이 한편에 축약 되어 있기 때문에 남자들만 보시길 바랍니다! 모든 걸 8,000원 이 모든 구성을 8,000원 참고로, 여동생이랑 각시랑 같이 보러 갔는데 '칫'를 연발하더군요 =_= 슈퍼맨에 대한 예의가....

맨 오브 스틸- 감히 우리 엄마를 위협해!

맨 오브 스틸- 감히 우리 엄마를 위협해!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3년 6월 17일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짜도 별수없습니다. 잘 나가는 배트맨과 달리 죽쑤고있는 슈퍼맨을 회생시키러 온 맨 오브 스틸. 완전 리부트라 했던 이야기 또 보는 입장에서는 스토리는 별 기대 안하고 갔네요. 확실히 액션의 스케일은 죽여주네요. 초반부 크립톤에서부터 제대로 펑펑 터트려줍니다. 슈퍼맨의 전투가 없을때도 뭔가가 박살나거나 날아다니죠. 역대 히어로물 중 이만큼 박살나는 영화도 없을겁니다. 근데 액션이 너무 과잉된 느낌. 후반에 가면 익숙해져서 건물 몇개 날아가는걸로는 눈하나 깜짝 안하게되니 조드와의 최종결전에서 크게 감흥이 안오네요. 파오라와 듣보랑 싸우는 2대1 캔자스 전투가 더 재밌었음. 스토리텔링도 문제. 스토리야 이미 다들 아는 내용인데다 워낙 단순한 내용이고 일단 영화에서 나